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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가상체험관 'i-UT(이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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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
시민 대상 UD 교육 활용 예정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유니버설디자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유니버설디자인 가상체험관 i-UT(이웃)'을 제작,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UD)이란 성별, 나이, 장애유무, 국적 등에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3.01.16 peterbreak22@newspim.com

가상체험관 i-UT은 모두가 존중받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의미하며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 없이 컴퓨터,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시는 노약자, 장애인, 육아 부모 등 누구나 일상생활 공간과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의무화하는 등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민선8기 공약사항인 '동행·매력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약자와의 동행' 관점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년)'을 발표하고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2021년),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제정(2021년),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웹서비스(2022년) 등 공정과 상생의 가치에 기반한 포용적 디자인 문화의 확산을 견인해왔다.

가상체험관은 ▲UD영상관 ▲UD체험관 ▲UD주택 VR관, ▲UD사례 VR관 등으로 구성된다.

UD영상관과 UD체험관에서는 노인, 시각 장애인, 외국인, 휠체어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전후의 모습을 체험하고 미니 게임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UD주택 VR관에서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가상의 주거공간 체험과 함께 다양한 제품의 유니버설디자인 정보가 제공된다. UD사례 VR관에서는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주요 수상작 3곳의 유니버설디자인 요소와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총괄 자문을 맡은 주범 건국대학교 교수(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장)는 "UD 가상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이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해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 추진의 의의를 설명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종 사용자인 시민의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관련 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가상체험관은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이자 학습지속디자인으로 시민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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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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