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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화여대

기사입력 : 2023년01월25일 13:50

최종수정 : 2023년01월25일 13:50

▲신학대학원장 박경미 ▲정책과학대학원장 겸 사화과학대학장 차미경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엘텍공과대학장·공과대학장 김정태 ▲신산업융합대학장·건강과학대학장 김혜경 ▲호크마교양대학장 정혜중 ▲교무처장 이명휘 ▲기획처장 도재형 ▲학생처장 백은미 ▲입학처장 조윌렴 ▲총무처장 정덕유 ▲연구처장·산합혁력단장 이준성 ▲정보통신처장 박형곤 ▲대외협력처장 유현정 ▲교무처부처장 김동욱 ▲교무처부처장(교육) 이현주 ▲기획처부처장(평가) 이영선 ▲기획처부처장·자금팀장 권세원 ▲입학처부처장(입학정보) 김유미 ▲창업지원단장·지역협업센터장 김상준 ▲산합협력단부단장·기업협업센터장·기술사업화센터장 김우재 ▲교목실장·교목 안선희 ▲교목 이윤경 ▲홍보실장 방세훈 ▲감사실장 이승욱 ▲미래혁신센터장 이영선 ▲SW교육총괄본부장 이민수 ▲건축본부장 송승영 ▲대학원부원장 최유진

▲국제처부처장(국제교류) 김은실 ▲여성지도력개발센터소장 연지영 ▲환경질환제어바이오의약연구센터소장 김광명 ▲창업지원단장 이형준 ▲기술사업화센터장 전상범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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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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