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0명 발생했다.
전날 393명 보다 103명 줄었지만 1일인 전인 지난달 29일에 비해 13명 많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제천·진천 각 14명, 옥천 13명, 음성 11명, 영동 9명, 괴산 2명, 보은 1명, 단양 0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94만880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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