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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화학단지 작업장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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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상하이 등 각 지자체와 기업 학교 등 기관들이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 뒤 작업장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재난 대응및 구조 훈련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중국 포탈 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화학단지는 '안전 생산의 달'을 선포한뒤 작업중 유독가스 검출시 대처 방안 등 화학 물질 누출 사태에 대비한 종합 비상 대응 훈련에 돌입했다.

상하이화학단지는 벤젠, 질산 및 기타 위험한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언제든지 폭발 위험이 있는 유해 위험 물질이 누출됐을 경우를 상정한 뒤 현장 응급처리와 함께 부상자의 안전 지역 이송 등에 대한 훈련을 실시했다.

상하이화학단지가 속한 화학공업지역 소방구조대는 화재 진압과 급수, 승강, 안전 등 소방인력 총 21대의 소방차와 120여 명의 소방 지휘관을 즉각 현장에 투입해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의료 센터는 즉시 의료구조 인력을 현장에 급파, 부상자에 대한 치료 구조에 나섰으며 비상 연계 기관들과 합동으로 교통 통제, 기술보장, 환경감시, 안전경계 등의 업무를 동시에 수행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에 대해 상하이화학단지 관계자는 "산업단지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의 위험화학물질 유출 후 응급 조치와 자구 보호, 사전 사후처리능력 제고 , 정보보고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사진=중국 포탈 캡처].  2023.03.03 chk@newspim.com

이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단지내의 각 연계 기관과 비상 전문팀 및 공정 처분팀이 합동으로 돌발 사태에 대응하고, 동시에 조직 지휘와 협력 대응, 정보 공개 및 평가 등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종합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포탈 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미국 남부철도의 화물 열차가 오하이오주에서 기관 고장을 일으키면서 수십 량이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디. 열차에는 독성 화학 물질이 실려 있으며 그 중 5량은 가연성 및 발암성 염화비닐을 적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포탈 뉴스는 이 사고로 인해 독성 유해 화학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와 자각 의식이 높아졌고, 유사 화학물질 운송과 공장내 취급 등에 대해 비상이 걸렸으며 중국의 각 기관및 기업들이 이에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각급 학교에서도 실험실에서의 화학 물질 취급에 따른 사고 방지 및 사고 발생시 비상 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나섰다.

중국의 한 고등학교는 실험실에서 실험 도중 불소와 같은 위험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를 상정하고 즉각적인 비상 대응 방법과 위험 물질 차단과 흡수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화학물질 유출 훈련을 통해 구조요원들은 응급 지휘부의 통일된 배치에 따라 실험실 내 인원을 비상 대피시키고 안전 구역에서 부상자에 대한 1차 치료를 실시한뒤 부상자들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과 한국,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최근 유독성 물질 누출 등 화학 물질 사고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조치와 함께 재난 발생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응급 대응 안전 컨설팅과 사전 예방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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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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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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