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진표, BIE 실사단 접견..."부산엑스포 특별법 통해 모든 정책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일 국회서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접견
김기현 "6·25 피난민들이 가난을 극복한 곳"
이재명 "동아시아서 가장 발전하는 도시"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3일 "우리나라가 유치했을 때는 즉각적으로 특별법을 제정해서 예산과 필요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의 결의안을 국회에서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과 접견하고 "이미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서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서 부산엑스포를 유치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단장인 파트릭 슈페히트 행정예산위원장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3.04.03 pangbin@newspim.com

김 의장은 "정치권을 떠나서도 정부와 민간기업들 또 지방자치단체, 국민들, 모두가 하나가 돼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하나로 힘을 모아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는 지정학적인 위치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해서 태평양과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중요한 관문 항구"라며 "우수한 국제대회를 많이 개최했던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해 주는 나라로 전 세계에 유일한 성공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거기에다가 6.25전쟁을 1950년 치르면서 폐허가 되었던 땅이었고, 그 폐허가 되었을 때 피난민들이 밀집해 살았던 그 피난민이 살던 임시수도가 지금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월드엑스포부산이 만약에 성사가 되어서 진행이 된다면 인류가 그동안 직면해왔던 가난 그리고 고난, 그것을 극복해온 새로운 미래의 찬란한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동시에 동아시아의 가장 발전하고 있는 도시"라며 "부산박람회에 대해서 부산 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기대와 열망이 매우 크다는 점을 이번 실사를 통해서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힘을 합쳐서 그리고 한뜻으로 박람회 유치를 갈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무런 차질없이 행사를 제대로 아주 충실하게 치를 수 있도록 잘 준비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기회에 꼭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에는 참석한 의원 239명 전원이 찬성했다.

이번 결의안은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에 맞춰 국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국제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결의안에는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 성공을 확신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초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의원외교 역량을 총동원하여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대외 유치교섭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확정 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성공적인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조직적·재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