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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 내수 분위기 활성화…전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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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관계부처와 17개 시·도 참석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중앙과 지방이 내수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행정안전부는 4일 오후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합동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지자체 내수 활성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4일 오후 세종시 도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지자체에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안부 비롯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했다.

정부는 공공시설을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해 개방을 확대하고 공무원 연가와 유연근무 사용을 활성화해 국내여행도 촉진한다. 지자체도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춘다.

이와 함께 내수활성화 대책을 전국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누리집,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등 모든 홍보매체를 활용해 내수 진작을 꾀하기로 했다. 자치단체도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전국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나설 계획이다.

우선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드림콘서트 등 대규모 축제 개최와 관광상품을 연계해 소비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도 역시 올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육대회 등 대형이벤트와 함께 도내 관광객 숙박비 등 휴가비 지 등 내수 진작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시·도별 내수 활성화 대책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을 강화해 내수 활성화의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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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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