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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지역본부, 1본부 3국 320명 체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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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안 의회 통과 시...7월 인사 반영 예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춰 행정의 효율성과 균형발전, 동부권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동부지역본부 확대 개편을 위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19일 오전 전남도 조직개편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조직 개편안은 김영록 도지사의 동부지역본부 4개 실국 체제 확대 개편 공약 이행"이라며 "행정의 효율성·통합성, 균형발전, 산단 조성 및 투자유치 활성화, 동부권의 경제·문화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동부지역본부가 실질적인 '제2청사' 기능을 하도록 기존 3급 본부장을 2급 본부장으로 상향해 동부지역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동부권의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1본부 3국 320명 체제 조직개편 [사진=전남도] 2023.04.19 ej7648@newspim.com

조직은 일자리투자유치국(3급), 문화산림휴양국(3급), 환경관리국(3급)과 여순사건지원단(준국), 민원행정담당관을 둬 1본부 3국 1관 11과 51팀 320명(공무원 259명·공무직 등 61명) 규모로 확대했다.

동부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지원 기능, 도립미술관, 정원산업 등과 연계한 문화와 산림휴양 기능을 강화에 중점을 뒀다.

본격적인 사실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여순사건지원단의 이전으로 희생자 등의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사실조사 진행이 기대된다.

본청의 경우 행정부지사 직속 국제협력관을 기획조정실 산하에 둬 국제협력과 도 정책의 원활한 연계를 도모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광역행정 업무를 전담하는 균형성과담당관을 신설해 상생협력과 초광역행정업무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

관광문화체육국은 남해안 개발과 마이스산업, 융합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개발과를 신설하고, 문화 부서의 동부지역본부 이전에 따라 자치행정국의 희망인재육성과를 이전해 관광인재체육국으로 개편했다.

에너지산업국은 에너지신산업과를 에너지정책과로, 에너지공대지원과를 미래에너지산업과로 변경하는 한편 조직을 보강했다. 해양수산국은 수산자원과를 친환경수산과로 명칭 변경해 친환경수산 기능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이러한 내용의 조직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7월 정기인사에 반영해 시행할 계획이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공무원 정원동결 기조 등에 따라 행정조직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부권의 일자리, 투자유치, 문화기능 강화 등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향후 동부지역본부 현장보고 및 결재, 화상회의 확대 등 행정 효율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도청 무안 이전 후 서부권에 치중됐던 시군 직원의 도청 전입 인력이 동부권으로 확대됨으로써 그동안 제기됐던 도청 직원 인력풀의 지역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전남도는 기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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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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