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엔비디아 1조달러 기대주 ② AI 시대 강자, 칩 주문 폭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게임에서 AI로 무게중심 이동
AI 관련 칩 연말까지 공급 부족
8월 생성형 AI 컨퍼런스 기대감

이 기사는 5월 25일 오전 12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4 회계연도 1분기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의 '깜짝 실적'을 이끌어낸 동력은 인공지능(AI) 관련 칩과 데이터 센터의 이익 호조다.

전세계 IT 업계에는 두 가지 거대한 트렌드를 중심으로 판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한 가지 트렌드는 이른바 생성형 AI이고, 다른 한 가지는 가속 연산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들 두 가지 기류는 그래픽 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센터에 강점을 가진 엔비디아에 커다란 호재라고 월가는 입을 모은다.

1993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간판을 올린 뒤 엔비디아는 게임용 GPU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수 년간 무게 중심을 AI로 옮겼고, 이 같은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A100 및 H100 GPU를 찾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2년 11월 첫 선을 보인 오픈AI의 챗GPT를 필두로 이른바 생성형 AI가 열풍을 일으킨 결과다.

엔비디아의 A100 칩 [사진=업체 제공]

IT 업체들은 물론이고 소매와 패션, 광고, 미디어 등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 도입이 경쟁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칩 주문이 폭증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업체가 중국에 공급하는 수정판 A800과 H800인 A800과 H800 칩 가격이 원제품인 MSRP보다 40%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AI 야심에 관련 칩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2018년 공급된 1세대 제품인 V100이 1만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A800은 3만6500달러에 판매되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바이두를 포함한 중국의 빅테크들은 엔비디아의 AI 관련 GPU를 대량 사들이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엔비디아 AI 칩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고, 적어도 2023년 말까지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엔비디아의 또 다른 AI 칩 DGX H100 시리즈 역시 5월 본격적인 출시가 시작된 이후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DGX H100은 일본의 도쿄-1 슈퍼컴퓨터를 구성하는 칩으로, AI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칩은 종전 GPU에 비해 6배 빠른 속도로 작동한다.

엔비디아의 AI 사업은 칩 생산에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플랫폼 개발을 통해 시장의 방향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3년 8월 로스 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SIGGRAPH 2023에서 엔비디아가 공개할 20건의 보고서에 벌써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이스라엘의 10여개 대학과 손잡고 진일보한 생성형 AI 및 신경 그래픽 관련 연구의 결과가 8월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다.

텍스트를 개인화된 이미지로 전환하는 생성형 AI와 스틸컷 이미지를 3D로 전환하는 기술, AI 기반 실시간 동영상을 생성하는 솔루션 등 혁신적인 결과물이 생성형 AI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