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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 "독보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체외 진단시장을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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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진단 기술력 기반으로 전 세계 55개국 수출
수요예측·청약 진행 후 내달 16일 코스닥 입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이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프로테옴텍의 총 공모 주식수는 200만주이고,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5400원~6600원, 총 공모금액은 108억원~132억원이다.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여 공모가를 확정한 뒤, 7일과 8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6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2000년에 설립된 프로테옴텍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세계 최다 다중 진단이 가능한 '프로티아 알러지-Q 128M' 개발에 성공하는 등 독자적인 면역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체용 외에도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반려동물용(반려견·반려묘) 체외 진단제품인 '애니티아(ANITIA)'도 개발했다.

프로테옴텍 기자간담회 현장사진. [사진=프로테옴텍]

프로테옴텍은 세계 최초 전기용량 측정 방식의 특허 기술을 적용시킨 항생제 감수성 신속진단키트 '프로티아 AST DL001'과 자가면역질환 복합진단검사 키트인 '프로티아 ANA Profile'을 개발하는 등 체외 진단 기기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프로테옴텍이 파이프라인 확대와 판매 영역을 넓혀갈 수 있었던 것은 기술력 때문이다. '다중진단용 병렬식 라인형 바이오칩' 등 총 36개의 특허를 출원하여 21개 특허가 등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특허 기술은 프로테옴텍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해당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로테옴텍은 2022년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진행한 기술성 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했다.

프로테옴텍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5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4년간(2019년~2022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24.9%이며 2022년 연간 매출액은 76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4월에 인도의 최대 검사 기관인 '랄 파스랩(Lal Pathlabs)'에 알레르기 진단키트 '프로티아 알러지-Q 96M' 공급을 시작하는 등 해외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임국진 프로테옴텍 대표이사는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제품 강화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미국, 일본 등 시장 진입이 힘들었던 국가를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접근해 해외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장 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경쟁력을 꾸준히 갖춰 나가고 회사의 성장을 통해 주주분들께 높은 기업가치로 돌려드릴 수 있는 글로벌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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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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