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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현대차 2대 주주' 슈어소프트테크, "AI·의료 등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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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본격화...자동차·에너지 산업 진출

이 기사는 6월 23일 오전 09시3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난 4월 코스닥에 입성한 소프트웨어(SW) 검증 솔루션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검증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며 조선·인공지능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슈어소프트테크는 국내 유일 '미션 크리티컬(고위험·고신뢰)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전문 기업이다.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란 우주항공, 방산, 원자력 등과 같은 작은 실수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산업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가 늘어나면서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다양한 분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현재 조선·인공지능 기술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슈어소프트테크 관계자는 23일 "소프트웨어 검증 분야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연구 개발에 있어서도 분야를 확장시키기 있다. 현재는 조선·인공지능 기술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더 나아가 의료 소프트웨어 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 로고. [사진=슈어소프트테크]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검증 자동화 기술을 국산화한 슈퍼소프트테크는 당시 자동차에 탑재되는 모든 SW의 오류를 잡아내는 차량용 SW 테스팅 도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현대차가 직접 투자했으며 공식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와 차량용 제어기와 커넥티드카(인터넷 연결된 차) 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검증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15.6% 지분 보유로 2대 주주이기도 하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지난 2014년 미국과 2017년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진출 기반을 다졌으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시장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은 자동차 및 에너지 산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 중국시장의 경우 공공 시험 기관과 협업을 진행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해외 매출은 작년 기준 4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1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중국 법인과 미국 법인은 현재 계속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해외 다른 곳보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에 계속 집중할 것이다"며 "해외에서도 다양한 산업 분야로 검증을 확대시키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 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실적도 상승세로 이어가겠지만 사옥 이전 및 인력 채용 증가, 상장 관련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슈어소프트테크 관계자는 "매출은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작년 그대로 유지할거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지난해 호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388억1338만원으로 전년 332억256만원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0억9554만원으로 전년 70억4993만원 대비 29%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8억8589만원으로 전년 68억7502만원 대비 29% 증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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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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