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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시 성균관대·숙명여대 모집인원 변화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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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변동 폭 적어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 유의해야
수능 난이도 논란 속 2024학년도 수시 모집 기준 변화에 집중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 논란이 있었지만, 수험생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수시전형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자기소개서(자소서) 폐지를 비롯해 모집인원 변화 등 입시에서 변화하는 항목들이 적지 않다

15일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와 '2024학년 수시' 대비 서울 소재 일부 대학별 특징을 짚어봤다.


◆전형별 모집인원 변화 큰 성균관대

우선 성균관대의 정원 내 수시모집 인원은 1963명이다. 전형별 모집인원 변화가 많은 편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26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은 2023학년도와 큰 차이가 없지만, 글로벌융합학부(20명), 인문과학 계열(31명), 사회과학계열(34명), 자연과학 계열(21명)에서 선발인원이 크게 줄었다.

또 경영학과와 전자전기공학부가 올해 학과 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고 계열모집으로 각각 70명과 45명을 선발한다.

학과 모집의 경우 전년보다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영학과와 전자전기공학부의 미선발이 인원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다른 학과들도 선발 인원이 소폭 줄었다.

[사진=진학사 제공]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반도체 시스템공학, 소프트웨어학,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공학에서도 인원이 감소했다. 반면 계약학과인 지능형 소프트웨어학(10명)과 첨단학과인 반도체 융합공학(10명), 에너지학(18명) 등에서 새롭게 학생을 선발한다.

종합전형으로 과학 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교과 전형(학교장 추천)과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학생부는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과목은 정량평가로 80%를 반영한다. 진로 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은 학업 수월성 10점, 학업 충실성 10점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하여 2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 기준 완화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탐구를 각각 반영해 3개 과목 합 7등급을 요구한다.

의예과, 사범대학 학과, 스포츠과학과에서만 면접을 실시하는데, 면접 비율이 기존 20%에서 올해 30%로 증가했다.

전자전기공학부와 경영학과는 기존 학과 모집에서 올해 계열모집으로 선발한다는 변화가 있다.

신설된 과학 인재 전형으로 145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로 7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수능 전인 10월 22일에 실시한다. 제시문 기반 수학, 과학 교과형 면접으로 진행된다.
성균관대 학종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의 평가 영역은 학업 역량(50%), 개인 역량(30%), 잠재 역량(20%)이다.

논술 우수 전형은 논술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는 통합교과형(국어, 사회, 한국사) 논술, 자연계와 글로벌융합학부는 수리논술을 실시한다.

◆숙명여대, 내신 산출 시 주의해야

숙명여자대학교는 1110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학종 중 숙명 인재 서루형의 선발인원이 줄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전년도까지 고교별 여학생 수의 10%까지 추천 가능하도록 했으나, 올해 추천 인원 제한이 폐지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2개 합 5등급(약학부: 수학 포함 3개 합 5)을 적용한다.

인문계, 자연계 모두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이 때문에 내신 산출 시 주의해야 한다. 진로 선택과목은 성취도 상위 3과목을 등급으로 변환해하여 반영하는데, 기존 A(1등급), B(2등급), C(4등급)에서 올해 A(1등급), B(3등급), C(5등급)으로 변경됐다. B 이하를 받을은 경우 더 불리해 졌다.

또 인문계는 숙명인재(면접형), 자연계는 숙명인재(서류형)와 숙명 디지털융합 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약학부만 숙명인재(면접형)로 선발한다.

[사진=진학사 제공]

인문계 모집 단위와 약학부를 선발하는 숙명인재(면접형)는 1단계 서류(학생부)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1단계 선발 배수가 4배수에서 3배수로 줄었다.

서류는 진로 역량 45%, 탐구역량 35% 공동체 의식과 협업 능력 20%를 반영해 평가한다. 면접은 10~15분 정도의 서류 기반 면접이 실시된다. 전년도까지 약학과의 경우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약학과도 서류 기반 면접으로 진행한다.

올해 신설된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은 인공지능공학부,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신소재물리전공,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에서 70명을 모집한다.

면접 없이 서류만으로 전형이 실시되는 것은 숙명인재(서류형)와 동일하나, 평가항목별 반영 비율이 진로 역량 40%, 탐구역량 45%, 공동체 의식과 협업 능력 15%로 탐구역량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의 비중이 90%로 실제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논술은 100분 동안 진행된다.

◆전년도와 선발 인원 큰 변화 없는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정원 내 수시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총인원에서 큰 변화가 없다. 다만 적용 과목에서 변화가 있다.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과목은 전 학년 전 교과를 반영하지만, 진로 선택과목은 상위 3개 과목만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중에서, 자연 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 중에서 3개 과목을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열, 자연 계열 모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다. 자연 계열 모집단 위에는 수학 및 탐구 영역 선택 과목을 지정하고 있다.

학종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Ⅰ전형과 Ⅱ전형으로 분리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은 368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은 80명을 모집한다.

[사진=진학사 제공]

서류평가 시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 역량, 잠재 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영역별 반영 비율은 각각 35%, 40%, 25%로 잠재 역량의 가중치가 가장 높다.

면접 평가는 모집 단위별로 진행된다.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실시한다. 서류평가와 동일하게 학업 역량(35%), 잠재 역량(40%), 사회역량(25%)을 평가 요소로 한다.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공적 윤리 의식,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3개 모집단위에서만 선발한다. 국제관계학과 6명, 경영학부 71명, 도시사회학과 3명 모집으로 경영학부 모집이 가장 많다.

서류평가의 평가 요소는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동일하지만 가중치가 달라 학업 역량이 30%, 잠재 역량이 50%, 사회역량이 20%다. 잠재 역량의 비중이 매우 높은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의 올해 모집인원은 75명이다. 인문계열은 모집하지 않고 자연 계열에서만 실시한다. 전형 방법은 논술 70%와 교과 30%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교과 성적은 전 학년 전 교과의 석차 등급을 반영하지만,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수능최저학력기준 또한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논술 비중이 크다.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수능 최저 충족자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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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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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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