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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대전서구청·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선순환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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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한킴벌리는 대전광역시 서구청(이하 서구청) 및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이하 한국환경공단, 3개 단체는 '3자'로 칭함)와 함께 광역단위 폐핸드타월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 서구청 서철모 구청장,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신명석 본부장,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 손승우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사이클 폐핸드타월 수거, 재활용 선순환 체계구축을 통해 폐기물, 환경부하 저감과 함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협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던 폐핸드타월 선순환 체계가 국내 최초로 지방 광역단위로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성공적인 인프라 구축이 완성될 경우, 해당 지역사회에 위치한 다수의 관공서 및 일반 기업들의 참여도 예상되어, 자원순환 생태계가 완성됨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저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킴벌리, 서구청, 한국환경공단은 폐핸드타월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 행정적·제도적 지원책 마련 ▲폐핸드타월 재활용 참여확대 방안 모색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시민참여를 위한 홍보 지원 ▲폐핸드타월 분리배출 수거체계 수립 등을 진행하고 사업수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3자는 자원 선순환 체계구축 시 약 6100kg의 핸드타월 재활용을 기대하고 있으며, 30년생 소나무 790여 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해당하는 5200kgCO2eq(산출기준_Ecoinvent v3.8 및 v3.91, 그리고 국가배출권거래제 전력배출계수)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서구청 지역의 다양한 관공서가 자원 선순환 체계에 본격 참여할 경우, 연간 기준으로 5700여 그루 소나무 탄소흡수량에 해당하는 약 3만8000 kg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손 씻기 후 물기를 닦아낸 핸드타월은 원료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소각량을 줄이고 수입 재생펄프를 일부 대체할 수 있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으며, 유한킴벌리는 폐핸드타월 재활용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자원순환경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서구청,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은 폐핸드타월 자원순환체계를 광역 단위로 확장한 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전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원료, 공급, 유통, 소비, 자원순환까지 포함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여, 기업, 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장해 오고 있으며, 바이사이클은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의 하나로 폐핸드타월 등 자원순환에 집중한 프로젝트이다.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청 서철모 구청장(좌측),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 손승우 전무(중앙)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신명석 본부장(우측)이 협약 조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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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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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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