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씨앤투스, '필터리지' 브랜드로 북미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라이프케어 솔루션 디자인 전문기업 씨앤투스(대표 하춘욱)는 지난 12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북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씨앤투스는 올해 5월 아마존에 필터 전문 브랜드 필터리지(Filteridge)를 론칭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필터리지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필터 기술력을 해외에도 브릿지(Bridge)처럼 연결해 뻗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씨앤투스는 약 1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9월 베트남-빈증 VSIP 산업단지에 20,000㎡(약 6,050평) 규모의 글로벌 생산센터를 준공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북미 시장 판로 확보에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씨앤투스는 이번 아마존 공식 브랜드 스토어 오픈으로 북미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필터리지 제품은 자동차 에어컨 필터(캐빈필터) 7종, 공기청정기용 필터 7종이다. 필터리지 자동차 캐빈필터는 호환되는 차종이 다양하고 성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도요타, 렉서스, 혼다, 스바루 등 북미에서 판매량이 높은 차량 브랜드에서 나온다. 또한 집진필터가 대부분인 저가의 캐빈필터와 달리 초미세 집진필터와 활성탄 필터를 합친 3단계 안심 필터로 초미세먼지를 97%까지 포집한다. 톨루엔과 이산화황, N-부탄올 등 유해가스와 냄새를 제거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필터리지 공기청정기 필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헤파필터로 집먼지, 애완동물 털, 스모그 등으로 인한 실내 공기 정화에 효과적이다. 씨앤투스는 이달 내 자동차 캐빈필터 7종을, 오는 8월에는 공기청정기 필터 9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씨앤투스 신사업 기획본부 김치우 전무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 캐빈필터 제품군이 올 7~8월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앤투스는 2003년 5월 설립된 라이프케어 솔루션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아에르(Aer)' 브랜드를 통해 아에르 바이러스케어, 자동차 에어컨 필터, 필터 샤워기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집진필터 원천기술과 원단에서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 가능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