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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포커페이스' 'D.P.' 시즌2·'경이로운 소문' '더 웨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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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에서 '나이브스 아웃' 감독의 신작 '포커 페이스'를 독점작으로 공개한다. 넷플릭스에서는 'D.P.' 시즌2, '경이로운 소문2', 아카데미 수상작 '더 웨일'이 새롭게 공개된다. 

[사진=왓챠]

왓챠가 '나이브스 아웃' 라이언 존슨 감독의 최신작 '포커 페이스' 전편을 독점 공개했다. 라이언 존슨 감독이 기획하고 제작한 첫 번째 TV 시리즈로, 제작, 기획, 각본, 연출에 모두 참여했다. 주인공 찰리 역은 배우 나타샤 리온이 맡았다. 찰리는 거짓말을 100% 알아채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고 동료의 남편 살해 사건에 엮인 인물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감지한다. 용의자의 거짓말을 간파해 내는 찰리를 주축으로, 사건과 범인의 정체를 먼저 공개한 뒤 이야기를 풀어가는 '도치 서술 추리' 구성ㅣ, 라이언 존슨 감독 특유의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편집이 돋보인다. 매 회 애드리언 브로디, 클로에 세비니, 스테파니 수, 조셉 고든 레빗, 론 펄먼 등 화려한 게스트 배우들이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넷플릭스]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드라마 작품상,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D.P.'의 시즌2가 공개된다.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시즌2는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김루리 일병을 비롯해 저마다의 사연의 탈영병을 쫓는 D.P.조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뜨거운 감동과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등 시즌1의 기존 출연진들과 한준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재회해 한층 높아진 몰입도를 선보인다. 또 지진희가 국군본부 소속 구자운 준장 역으로, 김지현이 서은 중령으로 합류해 더욱 깊어진 이야기를 담는다. 정석용, 문상훈, 배나라, 임성재, 최현욱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과 매 에피소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202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분장상 수상, 크리틱스 초이스 포함 연기상 22관왕, 2022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4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명작 '더 웨일'이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더 웨일'은 건강하지 못한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가 9년 만에 만난 10대 딸과 쓰는 마지막 에세이를 담은 영화다. 찰리는 세상을 등진 채 은둔 생활을 하고 병적인 폭식으로 인해 혼자서는 거동도 불편한 지경에 이른다. 간호사이자 찰리의 유일한 친구인 리즈는 그의 심장이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놓였다며 수술을 제안하지만 찰리는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죽음을 앞두고 8년 동안 보지 못한 딸 엘리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찰리는 엘리에게 자신과 함께 에세이를 완성하면 전 재산인 12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나리' '유포리아' 시리즈의 A24가 제작하고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이 연출했다. 브렌든 프레이저와 세이디 싱크가 부녀로 호흡을 맞추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넷플릭스]

사이다 같은 전개와 통쾌한 권선징악 결말로 큰 사랑을 받았던 '경이로운 소문'이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이 '절대 악' 신명휘를 물리친 후 성인이 된 '소문'과 한층 더 성장한 '카운터'들로 돌아오고 유인수가 악귀를 소똥 냄새로 감지하는 신입 카운터로 합류한다. 배우 진선규와 김히어라, 강기영이 더욱 강력해진 악귀로 강렬한 스토리에 방점을 찍는다.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매 주말 '경이로운 소문 2'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티빙]

실베스터 스탤론의 일상을 담은 10부작 다큐멘터리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스탤론 패밀리'가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그의 아내 제니퍼 플라빈, 세 딸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스칼렛 로즈와 함께하는 진솔한 일상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베버리힐스에서의 스탤론 패밀리의 일상생활부터 생일파티,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친목 모임까지, 스탤론 패밀리의 색다른 모습들을 기대해볼만 하다. 특히 실베스터 스탤론을 배우가 아닌 사랑스러운 남편과 아버지로서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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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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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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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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