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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행보'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국비 확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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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안 추진 속도...6~10일 영국 런던·벨파스트시 방문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취임 1개월을 맞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정당국과 면담을 가지며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6월 30일 취임 이후 투자유치위원회·규제혁신TF회의 등 기획재정부 미래전략국장으로 근무하던 경력을 살려 시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모습. 2023.08.03 goongeen@newspim.com

집중호우가 발생할 당시 피해현장을 다니면서 점검과 예방활동을 벌였다. 이후 복숭아축제 준비와 여성기업·사회적기업 등 회의에 참석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근에는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재정당국을 찾았다. 지난달 26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김용판 국회 행정안전위원과 이인선 국회 운영위원을 만나 시의 재정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과 국회규칙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3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찾아 김동일 예산실장과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 안상열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연이어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오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폐회식과 육상경기 등이 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종합체육시설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도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설계비 42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금강의 건강성 회복과 홍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금강 통합하천사업'의 홍수저장공간 확보 공사비 85억원도 요청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이승원 경제부시장(가운데). 2023.08.03 goongeen@newspim.com

시가 최초로 유치한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글로벌센터'의 건립비 10억원과 '제2컨벤션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비 1억원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또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세종시만 없는 운전면허시험장 설치를 위해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비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부시장은 "건의한 사업은 미래전략수도 완성과 시민안전 제고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건의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이달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 부시장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 벨파스트시를 찾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무역투자 및 사이버보안 업무를 협의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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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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