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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세계잼버리안전 및 폭염 대응 위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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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결상태와 샤워장 운영상태 등 확인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오후 잼버리 현장을 찾아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잼버리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내 이용 편의시설 및 안전 현장 등을 점검하고 있다/행안부제공

이날 회의에 현장 상황을 정확하고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공동 조직위원장인 행안부·문체부 장관과 전라북도지사뿐만 아니라 현장을 지원 중인 경찰·소방 인력 및 지원을 제공 중인 군 인력 등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장관은 참가자 전원에게 충분한 생수와 얼음을 지급하고 개인용 폭염대비 물품도 차질없이 지급되도록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제때, 충분히, 그리고 단 한명도 누락되지 않고 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생수 효과적 비치 및 보급 위한 냉동탑차와 아이스박스 충원 등 필수물자를 신속하게 보급하고 추가 운영·설치되는 냉방(쿨링)버스 230대와 그늘막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덩굴터널 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온열질환자 등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들에게 의료 서비스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인력 증원과 의료품 추가 보급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전 세계의 시선이 새만금에 집중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를 믿고 대한민국을 찾아온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긴급점검회의 마치고 화장실 청결상태와 샤워장 운영상태 등을 확인하고 식음료가 원활하게 지급되고 있는지 의료시설이 폭염에 취약하지 않은지 등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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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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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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