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자카르타=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라트주 보고르를 지나는 강 하류가 바닥을 드러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엘니뇨 현상 영향으로 올해 더욱 심각한 가뭄이 발생할 것이라며, 피해 면적과 정도가 예년보다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8.09 hongwoori84@newspim.com |
[신화사 자카르타=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라트주 보고르를 지나는 강 하류가 바닥을 드러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엘니뇨 현상 영향으로 올해 더욱 심각한 가뭄이 발생할 것이라며, 피해 면적과 정도가 예년보다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8.09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