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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반도체 이용한 데이터센터 신속 구축…수소 클러스터 구축 예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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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신성장 4.0 프로젝트 현장애로 해소 추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인 NPU를 사용한 공공 데이터센터가 내년에 들어선다.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 예비타당성 사업도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신성장 4.0 주요 프로젝트 현장애로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AI반도체 ▲도심항공교통(UAM) ▲수소 ▲자율주행 ▲배터리 ▲의료 마이데이터 ▲R&D 연구장비 도입 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

K-클라우드 프로젝트 1단계 '국산 NPU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개요.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반도체에서는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한 데이터센터를 조속히 구축한다. 공공은 2024년까지 민간은 2025년까지를 목표로 두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응용실증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공공실증 지원도 강화한다. AI반도체 등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대상 시제품 생산지원도 확대한다.

정부 R&D 사업자 선정시 국산 AI반도체를 사용하거나 수요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경우 가점부여 등을 통해 협업생태계도 강화한다.

UAM과 관련, UAM용 주파수 구축 TF를 구성해 안전한 UAM 운항 및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단계적 주파수 발굴·공급을 추진한다. 'UAM 안전운영체계 핵심기술(R&D)'에 대한 예타를 올 하반기 추진해 항공안전 및 보안 확보를 위한 UAM 교통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수소에 대해서는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조기에 확보한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정수소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클러스터 구축(비R&D) 예타도 추진한다. 수소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사업자의 분류·역할 등을 규정하는 '수소사업법(가칭)' 제정도 검토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자율주행 로보셔틀 운행 기념 시승식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국회를 주행하고 있다. 2023.07.05 pangbin@newspim.com

자율주행 사업과 관련, 안전조치를 전제로 규제 샌드박스 구역 내에서 비정형데이터(차량번호・사람 얼굴이 포함된 영상 등) 활용이 가능하도록 특례기준을 완화한다. 규제 샌드박스 구역 외에서도 가명처리된 영상데이터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식별번호 부여 등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을 토대로 배터리 독자유통기반을 구축하고, 배터리 소유권 분리・등록 방안도 마련한다.

산업부・환경부 등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에 업계 초안을 논의하는 등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

의료 마이데이터에 대해서는 의료데이터 제3자 전송범위 등 세부 내용을 '개인정보보호법' 하위법령에 조속히 구체화해 바이오·헬스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연구 장비・시설 심의제도를 개선해 신속한 장비 도입하고 연구자 행정부담 경감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1억원 이상 국가연구시설·장비 심의기간을 40일에서 25일로 단축한다. 심의변경 대상인(금액, 사양변경 등) 장비의 변경사유에 필요한 항목(부합성, 활용성, 적정성)만 평가해 변경심의도 간소화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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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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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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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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