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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낮 서울 한 공원서 성폭행한 30대 체포…피해자 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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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장소 둘레길 아닌 인적 드문 산속
마약·음주 상태 아냐…피해자와 일면식 없는 사이
"신림동 살인 예고글 관련성 확인 중"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낮에 서울시 관악구의 한 산속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피의자는 마약이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낮 12시10분께 강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현재 조사 중이다.

A씨는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장소는 둘레길이 아닌 산속으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확인됐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범행 도중 인근을 지나던 한 등산객이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여성 목소리를 들었다"며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너클과 같은 금속 재질의 둔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으며,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 A씨는 피해자와 일면식이 있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신림동 살인 예고글과의 관련성을 확인 중에 있다.

A씨는 내국인이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폭행 시간과 계획범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또 추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의 정신 병력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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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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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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