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23년 '제9회 쌀의 날 기념식'이 18일 오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우성태 농협경제지주대표,이은만 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우리쌀 홍보부스에서 출품된 쌀을 들어보고 있다. 쌀의날은 한자 쌀 미(米)를 분해하면 八, 十, 八이 되는데 쌀 한 톨을 얻기 위해선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로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날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했다. 2023.08.1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