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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하반기 수납가구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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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한샘(대표 김유진)은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 ▲유로 506 스케치 엣지 붙박이장 ▲유로 505 노엘 슬라이딩 붙박이장 등 2023년 하반기 수납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가구·인테리어 업계 1위 한샘은 지난해 수납가구를 구매한 고객 21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다. 그 결과 고객이 수납가구에 가장 바라는 점으로 '매일 사용하는 물건의 수납력'을 꼽았고, 한샘은 이러한 의견을 이번 신제품에 반영했다.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은 누적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스테이 드레스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이를 11cm 높이고, 콘센트·선반이 기본 설치된 파우더장(화장대), 거울도어와 함께 꾸밀 수 있는 코너장 등의 옵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100cm 행거형 모듈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 설치하더라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2종으로 구성됐다.

유로 506 스케치 엣지 붙박이장은 출시 후 3년 8개월만에 5만 세트가 판매된 한샘 1위 붙박이장 '스케치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크림 화이트(Cream White)'와 '브릭 파우더(Brick Powder)' 2종 컬러의 도어에 슬림 서랍장, 2단 행거장, 멀티 선반장 등 다양한 모듈을 조합할 수 있다. 특히 매일 입는 양말·속옷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데일리 슬림 노출 서랍장' 모듈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유로 506 노엘 슬라이딩 붙박이장은 슬라이딩 도어의 특징을 살려, 좁은 공간에 특화된 수납 모듈을 확대했다. 거울·LED조명·멀티탭이 기본으로 매립되어 있는 '데일리 파우더장'을 선택해 별도 공사 없이 침실을 아늑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행거와 넉넉한 깊이의 서랍장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 '데일리 거울 3단 수납장'을 선택하면 올인원 데일리 옷장을 구성할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등 총 2종이다.

한샘은 이번 수납장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과 전국 한샘 디자인파크, 한샘 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몰에서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을 구매한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구매 금액의 3%를 포인트로 돌려주며, 베스트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10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또 한샘은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 등 가구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할인도 제공한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를,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4%가 할인된다. 이와 함께 '한샘X로카(LOCA)플랜 플러스(+) 카드', '신한 딥드림 카드' 등의 카드로 결제한다면 할인 및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한샘은 "신혼·이사 성수기인 9월을 앞두고 합리적 가격대에 좋은 품질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드레스룸을 만들 수 있는 수납 제품들을 선보인다"며 "가구·인테리어 업계 1위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아 온 스테디셀러에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된 이번 신제품들로 아름다운 드레스룸을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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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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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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