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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주요 거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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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시-안동대, 바이오산업 육성 MOU
산·학·연·관 바이오 분야 협력네트워크 조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안동시, 안동대학교가 21일 경북도청 안민관 회의실에서 '백신·헴프 바이오 산업 상호협력 협약서' 체결하고 백신·헴프 등 지역전략산업 공동 육성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운영·연구·기술개발 분야 상호협력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 △'글로컬 대학 30' 연계 등 백신·헴프 지역전략산업 공동 육성 △정부 및 지자체, 각종 공모․수탁사업 공동대응 등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안동대학교가 21일 경북도청 안민관 회의실에서 '백신·헴프 바이오 산업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3.08.21 nulcheon@newspim.com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바이오산업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바이오 시대 주도권 차지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산업이다.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이 포함되고 미국과 바이오 경제 활성화 협약을 맺는 등 정부는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바이오산업 R&D 혁신 및 도약의 발판 마련 △백신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지원 기반 시스템 조성 △차세대 플랫폼 기반 신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안동대를 백신연구 거점으로 조성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 안동은 △연구개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비임상지원(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임상시료생산(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선도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경북형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최근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로 선정돼 국내 바이오산업 육성의 핵심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함께 안동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분야의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내 생명과학과, 백신생명공학과를 두고 기존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 기술개발, 연구인력 교류,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되는 등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대 교수, 학생들과 연구원들 간의 활발한 인력교류를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안동을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2030년까지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부지에 3579억 원을 투입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를 건설한다.

또 내년에는 동물세포실증센터에 백신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해 현장중심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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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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