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최원석 세종시의원 "젊은 도시 세종, 청년축제 추진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8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서 축제 변화 촉구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최원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담동)이 28일 열린 제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젊은 도시 세종에 청년축제가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먼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평균연령은 44.6세인데 반해 세종시는 38.4세로 2012년 말부터 인구 유입이 시작된 이래 가장 젊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이어오고 있다고 확인했다.

자유발언하는 최원석 세종시의원 모습.[사진=세종시의회] 2023.08.28 goongeen@newspim.com

최 위원은 "그러나 시의 현재 연령별 인구 현황 그래프를 살펴보면 20~29세 청년 중심축 연령대가 제일 적은 분포도를 보이고 있어 청년 유입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종 지역 축제관련 언론보도를 인용해 지역에 활력이 넘치려면 청년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하는데 청년들이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만한 축제행사나 문화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세종시 축제는 읍면지역의 경우 고연령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추진돼왔고 신도심 지역은 영유아와 가족 중심 프로그램들이 기획돼 청년층의 참여가 저조했다고 분석했다.

또 세종시는 지난해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매년 9월 세번째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지정해 청년축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버스킹 공연과 제기차기, 윷놀이 등 부족해 보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청년들이 열광하며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이 주최 또는 후원하는 축제 유치를 위해 시가 적극나서야 한다"며 익산시의 '흠뻑쇼와 보령시의 '뮤직&비어 페스티벌' 및 '워터밤'을 예로 들었다.

최 의원은 "대전시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유치해 약 1만명이 넘는 20~30대 청년들이 이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모였다"며 "세종시도 적극적인 자세로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얼마전에 면담한 지역대학 총학생회도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대학연합 축제를 제안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 축제에 이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청년 문화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면 타시도 청년들까지 유입되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집행부에 "제안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