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대학로서 만나는 '문학주간'…"음악 통한 다양한 소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문학주간'이 22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소리-채집'을 주제로 문학과 음악이 만나 문학을 청각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주최하는 '2023 문학주간'은 20일에 열리는 전야제 행사 '토크! 토크!(Talk! Talk!) 문학 에너지발전소'에 이어 22일 저녁 7시에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특히, 개막공연 '주고 받는 소리'에서는 오랜 기간 서신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온 시인 마종기와 가수 루시드 폴이 나이와 장르를 넘어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문학주간'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3.09.21 89hklee@newspim.com

23일부터는 '시들의 사운드트랙', '내 소설의 테마곡' 등 문학주간 기획위원들이 기획한 10여 개 프로그램을 대학로에서 진행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한 20여 개 문학 프로그램은 대학로뿐 아니라 부산,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민음사, 다산북스 등 출판계와 협업해 작가가 참여하는 문학 강연과 '북 토크'도 기획해 진행한다. 신진작가의 '나의 첫 책 프로젝트'부터 '최인훈 작가 5주기 기념 포럼'까지 다양한 문학인들을 아우르며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0시부터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문학 분야 저작권·계약 상담 부스를 운영해 문학인의 권리 보장에도 힘쓴다.

이번 행사기간에 마로니에공원 지하 다목적홀에서는 허수경 시인 5주기 기념전시를 개최한다. 한글 활자 디자이너인 이용제 교수가 허수경 시선집 수록 작품을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하고, 24일 오후 3시에는 '문자에 목소리를 더하다'를 통해 이용제 교수가 직접 창작 의도와 제작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마로니에 야외공원에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운영해 타자기와 만년필 등을 활용해 문학 작품을 필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은복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문학주간'은 작가와 독자가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2016년 첫걸음을 뗀 이후 매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국내 대표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문학주간' 참여자들이 문학을 더 가까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며 가을의 문턱에서 음악, 소리, 공간 등 여러 매개체를 통해 문학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