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정원박람회 프레스투어에서 관계자가 정원 전시 설명을 하고 있다. '바람, 풀 그리고 정원'이라는 주제로 내일부터 열리는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문화프로그램, 정원여가산업전 등으로 꾸려진다. 박람회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2023.10.0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바람, 풀 그리고 정원을 주제로 한 서울정원박람회가 내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정원박람회는 전문가와 학생,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한 정원작품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최담희, 김선우 작가의 'FLUID GEOMETRY'. 2023.10.05 pangbin@newspim.com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이세희, 장지연 작가의 '오롯이 널 기억하는 순간'. 2023.10.05 pangbin@newspim.com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박아름, 조아라 작가의 '하늘바람수영장 Dive into Wind Garden'. 2023.10.05 pangbin@newspim.com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 대상 수상자가 참여한 '초청정원', 전문 정원 작가들이 꾸민 '작가정원', 조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만든 '학생정원', 정원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이 참여한 '모아정원', 이벤트 성격의 소규모 정원인 '포토가든' 등 40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이세희, 장지연 작가의 '오롯이 널 기억하는 순간'. 2023.10.05 pangbin@newspim.com
초청정원과 작가정원에서는 전문가들의 전시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초청정원은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에서 '디지코 가든(DIGICO GARDEN)'으로 대상을 받은 조용준 작가가 참여했다. 조 작가는 레코드판·CD를 형상화한 지름 9m의 원형 플랫폼 위에서 자연 소리를 들으며 풍경을 관찰하고 쉬어갈 수 있는 '소리의 정원'을 선보인다. 작가정원은 작품공모에 참여한 총 80개 팀 중 최종 선정된 7개 팀이 작품을 조성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정원박람회 프레스투어에서 관계자가 조용준 작가의 '소리의 정원'을 소개하고 있다. 2023.10.05 pangbin@newspim.com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정원박람회 프레스투어에서 관계자가 조용준 작가의 '소리의 정원'을 소개하고 있다.2023.10.05 pangbin@newspim.com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송민원 작가의 '바람 바람 바람'. 2023.10.05 pangbin@newspim.com
올해 정원박람회 개최장소인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은 가을에는 은빛 억새꽃이 드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서울시는 이번 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늘공원을 더욱 매력적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이상수 작가의 '자연과의 조우 : 氣韻生動'. 2023.10.05 pangbin@newspim.com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전시된 김수연 작가의 '하늘 파빌리온'. 2023.10.05 pangbin@newspim.com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서울정원박람회가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을 선사했으면 한다"며 "정원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공원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5 pangbin@newspim.com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2026-05-05 14:45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2026-05-05 13:31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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