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강서구청장 보선 D-6'...진교훈 "尹정부 독선·무능·무책임 심판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발산역 '집중유세'
"귀책사유 보궐에 자당 후보 추천한 與 심판"
홍익표 "내년 총선 민주당 승리 위한 교두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5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독선·무능·무책임에 대한 심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두번째는 본인들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보궐선거에 자당 후보를 추천한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3.10.05 pangbin@newspim.com

이어 "세번째로 운동장에서 퇴장당한 선수가 다시 뛰겠다고 운동장에 뛰어든 김태후 후보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후보는 "이번 선거는 원칙이냐 반칙이냐의 싸움이며 진실이 이기느냐 거짓이 이기느냐의 싸움"이라며 "원칙이 이기기 위해 누구를, 진실이 이기기 위해 누구를 선택해야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이 구청장을 맡았고 민주당 의원들이 지역구를 맡았을 때 강서구는 계속 발전해왔다"며 "그러나 성장과 발전 이면에 그늘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직 고도제한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재개발·재건축이 어렵다"며 "그래서 빌라촌이 많고 전세사기 피해도 많이 발생한 게 사실이다. 제가 구청장이 돼 강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부연했다.

지원사격에 나선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강서구청장 한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며 "내년 총선의 바로미터가 바로 이번 선거"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윤석열 정부에 교훈을 주고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각종 실정·부패·비리를 제대로 공격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관되게 이야기한다. 지금까지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기조에 대해 사과하라"며 한동훈 법무장관 파면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와 대화를 택할지 대결을 택할지는 윤석열 정부에 달렸다"며 "어떤 선택이든 저희 민주당은 대응할 힘이 있다. 그 힘을 진교훈의 압승으로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