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D-1 전국체전' 목포시, 성공개최 준비는 끝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을 감동의 스포츠 대축제, 시민의 힘으로 성공개최 예약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주 개최지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년여간 시민화합체전, 관광문화체전, 경제도약체전, 행복충만체전 등을 기본방향으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개‧폐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과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는 완공했고, 각 종목별 경기장도 개‧보수를 모두 마쳤다.

전남 목포종합경기장 전경 [사진= 목포시] 2023.10.12 ej7648@newspim.com

목포종합경기장은 연면적 2만 6468제곱미터로 지상 3층, 1만 6000여석의 관람석을 갖췄다. 천연 잔디구장과 9레인의 육상트랙이 갖춰져 있는 공인 1종 육상경기장으로 출전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준비하는 시민화합 체전을 위해 시민들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198명의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시민참여 실천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2023명의 시민 서포터즈와 2286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및 종목별 경기장 등에 배치되어  행사지원을 하게 되는데, 소양교육 등을 통해 대회 지원 준비를 마쳤다.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도 끝났다.

시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기장 주변과 주요 시가지 이정표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또한 시내 가로수, 공원녹지, 도심하천, 노후벽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경기장 주변 10개소에 꽃탑을 설치하는 한편 시내 전역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특히 교통대책을 수립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D-4' 전국체전 전남·목포시 종합 준비상황 특별 현장점검 [사진=목포시] 2023.10.09 ej7648@newspim.com

개․폐회식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대양동 일대에 승용차 2390여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했고, 대양산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일부는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옥암대학부지 일부를 대형버스 200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체전 기간 중 선수단 수송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개․폐회식에 관람객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 시민 자율 차량 2부제(시민자율 홀짝제)를 시행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양대 체전기간 중 전국은 물론 해외 18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목포를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면서 "목포시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문화․예술자원들을 총동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축제 행사들을 체전 기간 중에 집중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의 맛과 멋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해서 체전 준비를 위해 전면 개보수를 추진한 목포실내수영장, 부주산테니스장, 국제축구센터, 카누경기장 등의 체육시설들은 시민들의 체육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목포시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