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태년 "이재명, 누구에게든 손 내밀어야...연동형, 실패한 제도" [중진에게 묻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진 국회의원에게 묻는 민주당의 길
4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총선 필승 전략은 '단결'...당 지혜 모아야"
"권역별 비례제 도입만으로도 정치사의 큰 진전"

[서울=뉴스핌] 지혜진 윤채영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필승 전략으로 '단결'을 꼽았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 없이 총선을 치를 수 없다. 그러나 이 대표만 가지고 치를 수도 없다"면서 당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책임 있는 지도자인 이 대표가 선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누구에게든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2.20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안철수 의원의 탈당 당시 집에 찾아간 일화를 언급하며 "책임 있는 지도자는 불편해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게 이 대표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 취지다.

이 전 대표의 신당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불편하다"며 "당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쟁해야 한다. 경쟁에서 이겨서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는 게 정당의 민주성"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 경남도당에 특별당비 500만원을 납부한 것을 두고는 "민주당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신 것"이라며 "최소한 문재인 정부 때 일했던 사람들은 그 뜻을 잘 헤아려야 한다"고 봤다.

김 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실패한 제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권역별 비례제를 도입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사에 있어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이 대표가 병립형으로 회귀해 자신이 비례대표로 출마하려 한다'는 일각의 우려 내지는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당 지도부에 '완전 개방형 비례제'를 건의했다고 귀띔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2.20 pangbin@newspim.com

다음은 김태년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 내년 총선 민주당의 필승 전략은
▲ 대전제는 단결이다. 단결하고 통합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필요하면 개선해야 하고. 그다음은 당이 훨씬 유능해져야 한다. 특히 후보를 뽑는 과정이 대단히 민주적이어야 한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재명 대표 없이 총선 치를 수 없다. 그러나 이 대표만 가지고 치를 수도 없다. 지혜를 모아야 한다.

-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한 평가는
▲ 솔직히 불편하다. 신당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동시에 신당까지 가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이 전 대표 인생에서 민주당을 빼면 그분 인생이 구성될까. 신당 창당은 민주당을 부정해야 하는 일인데, 이것은 곧 당신 인생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민주당이 다소 부족함이 있고 모자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 평가는 특정 개인에 대한 평가만으로 이뤄질 순 없다.

당의 개선·혁신을 위해서는 당헌·당규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해 경쟁하면 된다. 그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 개선하는 게 정당의 민주성이다. 늘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당의 중심이 돼서 당을 이끌어왔다.

승자는 진 쪽을 보듬고 그 어떤 비판적 발언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수용할 수 없는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 진 쪽은 승자의 권위를 인정해줘야 하고. 그게 민주주의 가치이다. 화 난다고 다른 살림 차리는 건 이해받기 힘들다.

일의 우선순위가 있지 않나. 이번에 윤석열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민생경제 위기를 막는 것보다 중차대한 일이 어디에 있겠나.

- 이 대표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보나
▲ 책임 있는 지도자 아닌가. 당권도 갖고 있고. 이 대표는 선거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누구에게든 손을 내밀어야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시 안철수 의원이 탈당한다고 해서 집에 찾아갔다. 얼마나 모멸스러웠겠나. 그렇지만 그렇게 했다. 책임 있는 지도자는 불편해도 해야만 하는 게 있다.

-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와는 회동했고, 할 예정인데
▲ 우리 당의 지도자였고 현재도 당에서 영향력이 큰 정치 지도자들 아닌가. 우리 국민이 겪는 고통과 염려를 이번 선거 통해 바로잡아야 하는 대의가 민주당 앞에 있다. 어떤 식으로든 힘을 합쳐줄 거다. 선거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 그분들이 잘하는 방식으로.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해 천정배·정동영·추미애 전 장관 등 이른바 '올드보이'의 등판에 대한 의견은
▲ 자제하셨으면 좋겠다. 큰 판에서 당신들의 등장이 도움이 되겠나. 본인들의 희망만 생각하지 말고 큰 판에서 도움이 될지 깊이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는 민주당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조 전 장관이 반드시 출마하리라고 보지 않는다. 그분 성품이면 많이 고민하실 거다. 이 시점에 출마 기정사실화는 제가 보기엔 맞지 않는 것 같다.

- 최근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 경남도당에 특별당비 500만원을 냈다
▲ 민주당 사랑합니다, 민주당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의미 아니겠나. 민주당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신 거다. 그렇다면 최소한 책임 있게 그 당시 문재인 정부 때 일했던 사람들은 그 뜻을 잘 헤아렸으면 좋겠다.

- 선거제 개편이 지지부진하다. 중진 의원으로서 여야가 어떤 선거제로 중지를 모으는 게 현명하다고 보는지.
▲ 선거제는 선과 악으로 구분하면 안 된다. 개혁·반개혁으로도 나눌 수 없다. 그 나라의 역사성을 비롯해 권력 구조와 조응하는지도 중요하다.

연동형 비례제에서 위성정당을 막을 수 있나. 못 막는다. 연동형은 성공하지 못한, 실패한 제도다. 실패한 제도를 계속 유지할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대안으로 제시되는 비례연합정당도 결국 위성정당 아닌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역대 총선 당시 민주당의 당론은 연동형이 아니라 권역별 비례제였다. 권역별 비례제를 도입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사와 정치 개혁에 있어 큰 진전이다. 특정 지역에서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게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 아닌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권력의 절반이라도 내놓겠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이 연동형을 얘기한 게 아니다.

- 그럼에도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 등을 이유로 연동형을 고집하는 목소리가 크다
▲ 연동형에서 권역별 비례제로 갈 때 두 가지 비판이 있지 않나. 소수정당의 원내 진출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과 결국 이재명 대표 마음대로 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 전자에 대한 비판은 비례대표제가 '소수정당의 진입 통로냐'는 반박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비례제는 소수정당이 아닌 소수자, 약자, 전문가의 진입통로였다. 토론이 필요하다.

후자는 '이 대표가 다 해먹으려는 것인가'라는 의심인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진 않는다. 그럼에도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해주면 된다. 완전 개방형이 그런 조치 중 하나다. 가령 1번은 어느 직군이다, 해서 개방형 경쟁체제로 가는 것이다. 대표가 선택하기에 쉬운 선택지는 아니지만 나도 당 지도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 민주당의 병립형 회귀를 두고 약속 위반이라는 비판도 있다
▲ 아픈 지점이다. 당시 이 대표가 대선 후보일 때 "더 나은 정치 교체를 위해 제3의 선택이 가능한 새로운 정치로 가겠다"고 얘기한 게 사실이다. 아픈 지점이지만, 이 대표가 그렇게 얘기할 땐 위성정당이 없다고 전제하고 말한 거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위성정당 만들거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있지 않나. 선거 치르는데 정당마다 서로 다른 규칙으로 치를 순 없다. 위성정당을 방지하지 못한다면 그 현실에 대해 국민께 솔직히 고백해야 한다.

김태년 의원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를 지역구로 둔 4선 중진이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의 전국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 총괄공동특보단장을 맡았으며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했다. 당에서는 추미애·이해찬 전 대표 체제에서 당 정책위의장을 연임했으며 이후 원내대표로도 역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2.20 pangbin@newspim.com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