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청각장애 탁구선수 이창준씨를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응시자 김정자씨, 세종문화회관 꿈나무오케스트라 강사 홍린경씨, 아르헨티나 출신 김포골드라인 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씨,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3'에서 한국 최초 국제전 우승을 한 '골든 캡슐'팀의 팀장 채유진씨 등이 참석했다. 2024.01.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