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석현 "이낙연 신당, 16일 2시 창당발기인 대회 완전히 준비 끝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래 관념에서 탈피…명망가 중심 아냐"
"신당, 현역 의원 7명 당연히 넘어설 것"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12일 "창당 발기인을 몇백명 다 모아놓고 지금도 더 모으고 있다"며 "16일 2시 창당 발기인 대회는 완전히 준비가 끝나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우리는 종래의 관념에서 탈피해 있다. 명망가들 중심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민주당에서 6선을 지낸 이 부의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전 부의장은 당시 회견에서 "민주당은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호"라고 비유하며 "배가 대선 패배라는 유빙에 부딪혔을 때 선장도 바꾸고 배도 정비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사진=뉴스핌 DB]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이낙연 신당'과 관련 "MIT 박사도 있지만 전국에 아파트 경비원 회장, 이런 분들이 발기인의 중심에 들어와 있다"며 "영화감독이나 영화배우, 체육인, 이런 분들도 다양하게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헌은 교수님들과 변호사님들 모시고 제가 작업을 하고 있다. 권위주의 탈피(를 목표로) 집단지도체제로 하고, 또 명칭부터가 최고위원, 이게 얼마나 유치찬란하냐"며 기존 양당과는 확연히 다른 당헌을 내놓을 것임을 공언했다. 

이 전 부의장은 "당원이 중심이라 하면서 자기들이, 지도부가 최고냐"며 "그런 걸 우리가 지금까지 반성 없이 써왔다. 그래서 우리는 (최고위원은) 집행위원, 당대표는 대표 집행위원 이렇게 이름을 다 바꾼다"고 말했다.

이어 "선출하는 방법도 당대표 따로 뽑고 최고위원 따로 뽑으니까 최고위원회에 들어가서 해야 할 중진, 중량급들이 다 빠져버리지 않냐"며 "우린 선거 1등이 대표 집행위원 2, 3, 4, 5등이 집행위원, 이렇게 하는 제도로 당헌을 지금 만들어 놨다"고 부연했다.

또 그는 지난 10일 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상식'(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들과의 연대에 대해 "제가 얘기한 것을 오해하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당 만들면 그 밑에 들어가는 거냐, 그게 아니고 빅텐트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 전 부의장은 "우리는 진작부터 이낙연 신당을 준비해 왔지만 우리가 빅텐트를 안 쳐도 좋으니 원상이 빅텐트 쳐서 추구한 여러 세력들, 제3지대에 나와 있는 여러 파트의 의견을 모으고 주도하는 역할을 해도 좋다"며 "텐트를 원상이 치면 우리는 들어가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부의장은 '현역 의원이 7명만 되면 이번 총선의 기호 3번이 된다. (신당이) 현역 의원 7명은 당연히 넘어선다고 보시는 거냐'는 질문에 "그렇게 본다"고 답했다.

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신당을 언급하며 "같이 하기를 원하고 그렇게 됐으면 싶고, 또 이준석 전 대표도 그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고무적"이라 말했다.

이른바 '낙석연대'로 불리는 양당의 두 전 대표 간 신당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굉장히 좋은 상호 보완 관계가 되리라고 본다"고 내다봤다.

이 전 부의장은 "옛날에 DJP 연합이 성공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JP는 보수의 상징이었고 DJ는 친북의 상징이었다"며 "DJ와 JP 사이 거리가 한강 폭이라면 지금 이준석과 이낙연의 거리는 실개천 폭이라 생각한다"고 첨언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