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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스마트 안전 관제 분야에 AI 음성인식 기술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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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및 소방서 119 신고접수에 음성인식 기능 도입
'사람살려', '도와주세요' 등 여러 명령어 동시 인식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셀바스AI가 자체 개발한 AI 음성인식 기술이 스마트 안전 관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30일 셀바스AI에 따르면 셀바스AI의 Selvy STT 솔루션은 대전 소방청의 119 신고 접수에서 음성인식을 통해 신고접수와 음원 분석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대전 소방청에서만 37만 6000여 건의 신고를 처리했으며, E2E 음성인식 엔진의 인식률 개선과 맞춤형 모델 기반 분석 등 데이터 활용 방안이 개발 중에 있다.

Selvy STT 솔루션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지능형 승강기 스마트 안전 관제 서비스에도 적용, 전국 420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공중 화장실, 지하보도, 공영주차장, 통학로, 공원 등 치안 취약지역에도 확장돼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셀바스AI]

셀바스AI는 AI 명령어 음성인식 기술 '셀비 트리거(Selvy Trigger)'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누구 없나요', '도와주세요' 등 여러 개의 명령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25년간의 데이터 축적을 통해 지역별 사투리도 인식이 가능하다"며, "AI 음성인식 기술이 스마트 안전 관제 플랫폼 및 안전 시설물에 널리 적용되어,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기업 및 기관이 위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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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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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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