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3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군포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하은호 군포시장이 기후동행카드를 교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하은호 군포시장,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이진구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장태진 군포시 도시주택국장,백인엽 군포시 교통행정과장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협약에 따라 군포 지역 지하철 1·4호선 7개 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할 방침이다. [공동사진] 2024.01.3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