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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괄선대위원장 한동훈 1인 체제…도태우 과거 발언 오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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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대위원장, 여러 분 모실 수 있을 것"
위성정당 이동 절차 진행중…"제3당 보다 많을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1명으로 간다는 구상에 대해 처음에도, 중간에도, 지금도 한 번도 바뀐적이 없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선대위에 대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한 위원장 원톱으로 가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다른 고려를 해본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및 공천관리위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1.16 leehs@newspim.com

장 사무총장은 "다만 총괄이 아니라 공동선대위원장은 여러 분을 모셔서 중도확장에 기여해야 한다"라며 "선거구가 254개나 되는데 (한 위원장이이) 격전지 위주로 간다고 하더라도 많이 힘들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누어서 할 수 있도록 공동선대위원장은 여러 분을 모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선대위 구성에 대해 어떤 부분을 주안점으로 두냐고 묻자 "첫째는 중도확장성"이라며 "두 번째는 중도확장을 기하며 효율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했다.

장 사무총장은 한 위원장이 전날 도태우 후보의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공천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비대위의 의견을 감안해서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다"라며 "공관위 차원에서 엄중 경고를 했고, 후보가 사과입장문을 냈음에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살펴보라는 취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장예찬·정우택 후보의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선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것은 맞다"라며 "정우택 의원은 이미 공관위에서 결정을 내렸다. 장예찬 후보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측면은 있지만, 발언 취지의 전체 맥락에 비춰 후보 결정을 취소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그 표현을 당에서 옹호한다거나, 공직후보자가 쓰더라도 용인된다는 취지는 아니다"라며 "일부 다소 부적절한 점이 있다는 것은 당에서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의 현역 의원 이동 절차에 대해서 "의원들에게 의향을 묻고 있다. 어느정도 마무리됐다"라며 "제3당 보다 1~2명 많으면 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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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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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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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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