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아르코미술관, '예술로 조각공원' 어린이 전시 개최

기사입력 : 2024년03월21일 16:14

최종수정 : 2024년03월21일 16:14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은 2024년 '예술로(路)소풍' 첫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작품전시회 '예술로 조각공원'을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아르코미술관 공간열림에서 개최한다.

'예술로(路) 소풍'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어린이가 예술로 행복한 나라'라는 비전을 토대로 운영되고 있다. 마로니에 공원과 아르코미술관, 아르코예술극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예술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술로 조각공원 워크숍.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로 조각공원' 전시는 아르코미술관 50주년전 연계 어린이 워크숍 '나의 짝꿍이 되어줘!'에 참여한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워크숍에서는 50주년 전시 참여작가인 故공성훈, 김차섭, 조성묵 3인 중 어린이가 한 명의 짝꿍을 선택해 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창작했고 그 결과물을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게 된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의미를 더해 탄생한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은 예술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전시장 공간은 아르코미술관 앞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의 모습을 본 따 조성하였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도 마로니에 공원을 산책하듯 자유롭고 편안하게 어린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나라면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지 그림으로 표현해 예술나무에 남겨보는 셀프 워크숍이 상시 운영된다. 더불어 마로니에공원에 설치된 아르코미술관 소장 조각 작품을 찾아다니며 인증사진을 SNS에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매주 금~일요일(선착순 50명)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22일부터 5월 5일(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4월 4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예술로(路)소풍'은 이후 연말까지 아르코미술관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