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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랜드연구소·골든플래닛,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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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이 공식 런칭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골든플래닛과 공동 개발한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런칭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매월 각 분야의 주요 랭킹이 발표될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토대로 선정되며, 핵심 지수에 대한 가중치 비중을 배제함으로써 산출된 빅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최근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타겟 시장으로 급부상 중이다. BTS로 상징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비롯해 K-기술, K-컬쳐, K-의료, K-뷰티 등의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고자 'K-브랜드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국내 최고의 데이터분석기업으로 손꼽히는 골든플래닛과 공동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기존의 무분별한 브랜드 순위 선정이 아닌, 2년여에 걸친 전문가 집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K-브랜드지수'는 대한민국 콘텐츠의 경쟁력 향상 및 선의의 경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의 공정성 배가를 위해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K-브랜드지수' 자문위원은 이창운(인프라경제연구원 원장), 김연명(한서대학교 부총장), 강희진(서강대학교 교수), 허윤석(동반성장연구소 상임이사), 이병석(법무법인해법 변호사), 전흥배(MBC 영상센터장), 김광원(KSSC 이사장), 유호연(칸에듀케이션 대표) 등이 함께 한다.

한편, 2016년 4월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국내외 명품 브랜드의 기업 가치와 비젼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2021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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