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시프티, '직장인 출퇴근 데이터' 발표..."건설업 출·퇴근 가장 빨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3년 직장인 평균 출퇴근 시간 8시 50분과 18시 21분, 금요일에 가장 빨리 퇴근
건설업이 가장 빨리 출근하고 빨리 퇴근, 출판업이 가장 늦게 퇴근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통합인력관리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1만7920개 사업장의 출퇴근 및 근무시간 데이터 분석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2024 직장인 출퇴근 및 근무시간 데이터 분석 결과 인포그래픽

시프티는 기업 구성원의 근무일정, 휴가관리부터 출퇴근기록, 근태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 메시지 등 기업 인력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솔루션 하나에 담은 동명의 솔루션 시프티를 제공하고 있다.

시프티가 2021년, 2022년, 2023년 3개년도의 출퇴근 및 근무시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더 빨리 출근하고 더 빨리 퇴근하는 경향을 보였다.

2021년도의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9시 01분이었으나, 2022년 8시 56분, 2023년에는 8시 50분인 것으로 나타나, 2021년에 비해 2023년도는 11분 빠른 출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빨라진 출근 시간에 비례해 퇴근시간도 빨라진 경향을 보였다. 직장인들의 평균 퇴근 시간은 2021년 18시 29분, 2022년 18시 24분, 2023년 18시 21분으로 2021년 대비 8분, 전년대비 3분 빨라졌다.

반면, 평균 근무시간의 경우 2021년 9시간 45분, 2022년 9시간 46분, 2023년 9시간 48분으로 각각 1분, 2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빨라진 출근 시간 폭에 비해 퇴근 시간의 감소 폭이 적기 때문에 총 근무 시간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3년 기준으로 직장인들은 평균 출근 시간이 8시 51분인 목요일을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8시 50분에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퇴근의 경우에는 금요일에 가장 빨리 퇴근했다. 실제 직장인들의 금요일 퇴근 시간은 18시 12분으로 전체 평균보다 9분이나 빨랐다.   

이외에도 산업별로 살펴보면, 출근시간이 가장 빠른 산업군은 8시 09분에 출근하는 건설 분야에 재직하는 직장인이었다. 제조 분야가 8시 24분, 운수업 분야가 8시 34분 순으로 빠른 출근을 했다. 
 
퇴근 시간의 경우, 건설 분야 종사자가 17시 57분으로 가장 빨리 퇴근했고, 교육 분야 종사자 17시 58분, 서비스 분야 종사자가 18시 11분 순으로 빠르게 퇴근했다. 가장 늦게 퇴근하는 업종은 출판업계로 이 분야 종사자들의 퇴근은 평균 19시 00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무 시간이 가장 긴 업종은 하루 10시간 07분 동안 일하는 제조업이었고, 근무 시간이 가장 짧은 업종은 9시간 19분을 근무하는 교육 분야였다.  

시프티 신승원 대표는 "21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출근과 퇴근 시간이 빨라지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다"며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은 근로시간을 측정하고 급여를 산정하는데 기준 되는 요소이므로 회사는 취업 규칙이나 근로계약서 상에서 이를 명기하고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프티는 카카오,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HD현대오일뱅크, 우아한형제들 등을 비롯해 국내외 30만개 이상의 사업장이 고객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