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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⑳수시컨설팅_내신 2등급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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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5학년도 입시에서도 각 대학의 선발전형은 기존대로 수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정시는 수능중심이라는 기존의 입시 틀에 맞추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소재 주요대학들이 동일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반영요소 비율과 배점방식, 대학별고사의 활용여부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종류가 매우 다양한 것처럼 느껴지고, 실제 대학지원 시 수험생들은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는 상당한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각 대학마다 전형에 따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내신성적이 다르다는 점은 목표대학 및 준비하는 수시 전형 선택에 어려움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며, 매년 조금씩 변화되는 입시에 대한 부담감과 하향위주의 안정성을 지향하려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내신 2.0~2.9등급의 내신성적은 전국에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고,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과 의약학계열 지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는 내신성적이기도 한데, 과거의 합격자 내신성적을 자세히 분석하여 학생부관리만 잘 되어 있다면 욕심을 가져볼만한 내신성적대 이기도 하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인문계 2.0~2.9등급 수시컨설팅

내신 2.0~2.9등급의 수험생들은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항상 1등급대에 진입하기 위하여 고민하고 학습시간도 많이 투자하지만,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에 대한 욕심만큼 내신성적이 따르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2등급대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은 갈 수 있다!'라는 같은 막연한 기대를 품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진학이 어렵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모의고사에서 2등급 수준을 나타내지만 학생부관리가 부실한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수능을 기본으로 논술전형까지 같이 공략하는 지원전략을 많이 세우는데,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합격을 기대하기가 쉽기 않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 맞는 수준 및 논술 출제유형의 대학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3.28 photo@newspim.com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도 상당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경우는 실질경쟁률은 하락하기 때문에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 및 전형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지원전략이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들은 수시 합격을 위해 보다 현실적으로 상향, 소신, 안정 등의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비교과를 추가적으로 요구하거나 면접이 까다롭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2023.12.08 photo@newspim.com

◆ 자연계 2.0~2.9등급 수시컨설팅

내신 2.0~2.9등급의 내신성적, 수능모의고사성적을 보유한 수험생은 수시전형에서 대부분 학생부교과전형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은 장시간의 준비과정과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게 지원하기 어려운 전형들이기 때문이다.

내신성적이 낮을수록 자신의 비교과실적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교과성적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 합격자 성적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능모의고사성적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수험생의 경우는 더욱더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하게 되는데,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면 모든 고민이 일차적으로는 마무리 될 수 있겠으나 수시에 합격한 수험생은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에 신중하게 수시 지원대학을 판단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수시 원서접수만 하면 더 이상 지원으로 인한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으므로 수능학습에 지장을 미치지 않지만 이러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합격하게 될 경우 수능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더라도 정시지원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수시에서 지원하는 대학 수준을 어느 정도로 설정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내신 2.0~2.9등급의 교과성적을 가진 전국의 많은 고3 수험생들은 가장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 대학의 여러 전형을 함께 고려하며 유‧불리를 따지게 된다.

교과성적 1등급대의 수험생보다 각각의 성적 편차가 크기에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과 정시 수능위주전형 등을 지원전략으로 생각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서울 양천구 종로학원 본사에 마련된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국어과 강사진들이 국어영역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 2023.11.16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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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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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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