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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不孤,必有邻"——中国驻韩大使邢海明夫妇应邀访问庆尚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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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9日电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偕夫人谭育军6日至7日应邀访问韩国庆尚北道,分别会见道知事李喆雨、醴泉郡守金学东,考察世界文化遗产河回村、凤停寺,走访醴泉传统射箭馆"武学亭"和珍浩国际射箭赛训场,并同凤停寺住持昊星法师等当地人士亲切交流。驻釜山总领事陈日彪陪同。

【图片=中国驻韩大使馆提供】

李喆雨热情欢迎邢大使一行到访,介绍了庆北经济社会发展和对华交流情况,表示韩中互为重要近邻,两国历史文化相通相亲,经贸合作相互交融,人文往来密不可分。庆北重视对华交往,已同中国多个省区结为友好省道,积极推进各领域交流合作。我将带领庆尚北道在产业、文化、旅游等领域开拓更多对华合作新空间,助力两国关系不断向前。欢迎中国朋友多来庆北观光体验、共谋发展。

金学东表示,醴泉是韩忠孝之乡,自古尊崇儒学,向有祭孔习俗,是韩中友好交流的生动印证。今后愿在农业、体育、传统文化等领域同中国加强互学互鉴,续写两国交流合作新篇章。

昊星表示,韩中法缘深厚、一脉相承,在历史上传下无数佳话。凤停寺愿同中国佛教界加强友好交流,共同弘法传道、祈福世界和平,为增进韩中关系发展、增进两国人民相互理解和友好感情而努力。

【图片=中国驻韩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孔子曰"德不孤,必有邻",中韩作为搬不走的近邻、分不开的伙伴,友好与合作一直是两国人民共同的心声和追求。最新民调显示,82%的韩民众认为应同保持对华友好合作,我们对中韩关系的未来充满信心。中方倡导构建人类命运共同体,其内容也包含了"大同世界、天下为公"的东方传统理念,韩国朋友应最知其中深意。希望双方坚持以邻为伴、以诚相待,理解和尊重彼此利益关切,实现互利共赢。期待庆北对华友好合作不断取得新的更大发展,为中韩关系发展添砖加瓦,中国大使馆和总领馆将予积极支持。

邢大使走访过程中,当地射箭爱好者、青少年运动员、青年学生和普通游客等韩国民众纷纷上前问候,邢大使同大家亲切交流并合影留念。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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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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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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