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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PPI·파월 발언 앞두고 보합...게임스탑·선런↑ VS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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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14일(현지시간) 미 주가지수 선물 가격은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다우 선물은 전장 대비 40.00포인트(0.10%) 오른 3만9599.00을 가리키고 있다. E-미니 S&P500 선물은 2.75포인트(0.05%) 상승한 5248.25,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0.75포인트 오른 1만8296.25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전날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9일 만에 하락 마감했으며, S&P500지수도 약보합 수준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만 소폭 상승 마감했다. 15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앞서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앞으로 물가를 예상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커졌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기대 물가가 1년 뒤에는 3.3%, 5년 뒤에는 2.8%가 될 것으로 나왔다. 연준의 물가 안정 모표 2%를 대폭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주춤해질 것이란 우려가 더욱 커졌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에는 도매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예정돼 있다. 다우존스 사전조사에서 전문가들은 4월 PPI가 전월 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다. 3월 0.2% 오른 데서 소폭 오름세가 강화했을 것이란 예상이다. 전년 대비로는 3월 2.1% 올랐던 데서 4월 2.2%로 오름세가 소폭 가팔라졌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뒤 발표될 4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올랐을 것으로 예상됐다. 직전 달 기록한 전월비 0.4%, 전년비 3.5%보다 상승세가 약간 둔화됐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방에 머물고 있다. 최근 몇 달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세를 멈추고 정체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에도 파월 의장은 연준의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가능성을 배제했고, 이에 시장에서는 여전히 연내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은행 UBS의 애널리스트들은 투자노트에서 "올해 첫 3개월 동안 공식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았지만, 주택 시장과 고용 시장 둔화, 소비 지출 둔화 등으로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유리한 데이터가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PPI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14일 오후 9시 30분)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제롬 파월 의장은 10시에 공개 발언에 나선다. 

게임스톱 매장 [사진=블룸버그]

이날 개장 전 특징주로는 미국의 비디오 게임 판매점인 ▲게임스탑(종목명:GME)의 주가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개장 전 100% 급등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밈주식 열풍을 주도했던 레딧의 트레이더 중 한 명인 로어링 키티가 자신의 X(트위터) 계정에서 3년 만에 처음으로 게시물을 올린 데 힘입어 주가가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는 4분기 순이익이 86%나 급감한 것으로 확인되며 주가가 4% 넘게 내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철강·배터리와 레거시(구형) 반도체, 주요 광물 등 핵심 전략 산업 부분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태양광 전지, 크레인, 의료 제품 등 산업 분야로까지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관련주의 주가는 오름세다.

미국 최대 가정용 태양광 업체 ▲선런(RUN)은 개장 전 주가가 4% 넘게 상승 중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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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위업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거스타의 신은 로리 매킬로이의 역사적인 마스터스 2연패를 허락했다. 매킬로이는 수많은 골프 명인들조차 커리어 내내 한 번 입기도 벅찼던 그린 재킷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역대 마스터스 2연패의 주인공은 단 세 명뿐. 잭 니클라우스(1965·1966), 닉 팔도(1989·1990), 타이거 우즈(2001·2002). 우즈 이후 20년 넘게 끊겼던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마스터스 역사상 네 번째 레전드에 이름을 새겼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그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거센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약 66억원)다. 2년 연속 우승자가 같아 이날에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이 옷을 입혀주는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거스타 내셔널의 프레드 리들리(오른쪽) 회장이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그린 재킷 하나를 받기까지 17년을 기다렸는데…. 연속으로 받게 된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소감을 말한 매킬로이는 "골프는 모든 스포츠 중 멘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종목이다. 4라운드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렵다"며 "경기 중 부모님 생각이 몇 번 났지만 '아직은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지난해 부모님이 현장에 오시지 않았고 이 때문에 내가 우승했다고 믿으시더라. 겨우 설득해 부모님을 모시고 왔는데, 부모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서 다행"이라며 웃었다. 우승을 확신한 순간에 관해선 "18번 홀(파4) 파 퍼트가 홀 바로 옆에 멈췄을 때 그린 뒤에 있던 가족이 보였다"며 "'또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보다 격한 감정이 솟구치지는 않았지만, 더 큰 기쁨을 느꼈다"고 돌아봤다. 가장 긴장했던 순간에 관해선 "18번 홀 티샷을 친 뒤 공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2라운드까지 2위와 6타 차 앞서며 대회 2연패에 근접했던 매킬로이는 무빙데이에서 1오버파를 치며 세계 3위 캐머런 영(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 우승 향방은 짙은 안갯속에 빠졌다. 이날 최종일의 승부는 세계 톱랭커들이 다투는 명승부가 연출되며 패트론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계 2위 매킬로이는 지난해 연장패로 눈물을 삼켰던 세계 9위 저스틴 로즈와 2년 만의 왕좌 탈환을 노린 세계 1위 셰플러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11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매킬로이는 3번홀 첫 버디로 흐름을 잡는 듯했지만 4번홀(파3)에서 2m 파 퍼트를 놓치며 곧바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한 홀 만에 2타를 잃으며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고 혼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승부는 결국 '아멘 코너'에서 갈렸다. 11번홀(파4)에서 까다로운 파 퍼트를 집어넣으며 위기를 넘긴 매킬로이는 12번홀(파3)에서 홀 왼쪽 2m 남짓에 붙인 티샷으로 버디를 낚아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이어 13번홀(파5)에선 그린 뒤 러프에서 과감히 퍼터를 꺼내 세 번째 샷을 3m 안쪽에 세웠다. 이 버디 퍼트까지 떨어뜨리며 2타 차로 달아났다. 3라운드에서 아멘 코너에서만 3타를 잃어 공동 선두를 허용했던 악몽을 최종일 같은 구간에서 만회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가장 위협적인 추격자였다. 6번부터 9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한때 12언더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다. 그러나 11·12번홀 연속 보기로 다시 2타를 잃으면서 아멘 코너에서 고개를 숙였다. 경기 막판 다시 버디 사냥에 나섰지만 벌어진 간격을 끝내 메우지 못했다. 셰플러도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압박했지만 리더보드 맨 위 이름을 뒤집기에는 한 타가 모자랐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저스틴 로즈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을 마치고 아쉬워하며 듯 모자를 벗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셰플러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을 마치고 아쉬운 듯 모자를 벗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마지막까지 긴장은 이어졌다. 2타 차로 맞은 18번홀(파4)에서 매킬로이의 티샷은 오른쪽 나무 아래 거칠게 빨려 들어갔다. 숲을 통과해야 하는 난감한 라이였지만 그는 8번 아이언을 쥐고 과감하게 그린을 향했다. 두 번째 샷은 그린 왼쪽 벙커에 빠졌고 세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 4m 지점에 올린 뒤 침착하게 투 퍼트 파로 마무리했다. 우승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오거스타를 가득 메운 갤러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로리'를 연호했다. [오거스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매킬로이가 13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일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환호하는 패트론을 향해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4.13 psoq1337@newspim.com 매킬로이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끝에 마스터스를 처음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1년 전 18번 그린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던 그는 같은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그린재킷을 차지했다. "한 번 우승하면 두 번째는 조금 더 쉬워질 것"이라던 그의 말은 아멘 코너를 넘어 역사를 다시 쓰는 순간 현실이 됐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킨 그는 4라운드 내내 단 한 번도 리더보드 꼭대기 자리를 내주지 않아 2020년 더스틴 존슨 이후 6년 만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자신의 시대를 증명했다. 영과 러셀 헨리(미국), 로즈, 티럴 해턴(이상 잉글랜드)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3위, 콜린 모리카와, 샘 번스(이상 미국)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7위, 맥스 호마,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5오버파 77타로 부진해 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로 46위에 그쳤다.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5개로 이븐파 72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로 47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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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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