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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학세권 품은 둔촌주공 단지 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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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식음료, 병원 등 다양하게 입점 가능한 학세권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9' 주목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때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평생직장'을 갖는 것이 성공의 척도로 꼽혔지만, 지금은 일찌감치 경제적으로 자립하거나 조기 은퇴해 노후를 즐기는 '파이어족'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가 투자와 같은 노후를 대비해 안정적인 수익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2022년 상반기까지 호조를 이어가던 부동산시장은 기준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나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 하나인 상가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좋은 입지를 갖춘 상가의 경우 고정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데다, 영업이 잘 되면 투자 수익도 커지기 때문이다.

상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입지 중 하나는 '학세권'이다. 상업시설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많으면 학원이외에도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요식업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병의원 유치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학습이나 놀이를 위한 시설들이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2차, 3차 소비가 이뤄지기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통상 학원의 경우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곳들이 많기 때문에 식음료를 비롯한 2차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학세권 입지를 갖춘 상가는 우수한 분양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공급된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는 계성초, 신반포중 등이 인접한 입지로 주목을 받으며 최고 6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으로 잘 알려진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의 단지 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9'이 명품 학세권 입지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레온 스테이션9 야경 투시도

'포레온 스테이션9'은 서울 강동구 둔촌1동 일원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1만8,521㎡, 109실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상가는 반경 1km 내 △초등학교 4개소(위례초, 세륜초, 한산초, 둔촌초) △중학교 5개소(동북중, 오륜중, 보성중, 한산중, 서울체육중) △고등학교 4개소(동북고, 창덕여고, 보성고, 서울체육고) △대학교 1곳(한국체대-대학원포함) 등 총 14개 학교가 위치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포레온 스테이션9'은 총 3만4,000여 세대 규모의 든든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상가가 들어서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고정수요 1만2,032세대와 맞은편에 위치한 5,540세대 규모의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인근 성내동·둔촌동 일대 1만6,500여 세대 유효수요를 모두 확보해서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온 스테이션9은 인근에 14개 학교가 모여있는 명품 학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3만4,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지를 배후수요로 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학원의 경우 사전 예약이 완료돼 타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포레온 스테이션9'의 각 층별 권장업종은 ▲지하 1층 마트, SSM, 반찬, 생활용품점, 스낵코너 등 ▲지상 1층 라이프스타일숍,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커피숍, 베이커리 카페, ATM 등 ▲지상 2층 클리닉(내과, 안과 등), 미용실, 네일숍, F&B, 학원 등 ▲지상 3층 학원(영어, 수학, 입시학원 등), 스터디카페, 클리닉, F&B 등이다.

한편,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단지 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9'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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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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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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