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사단법인 한밭사랑, 사랑의 먹거리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중구 부사동을 찾아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되새기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고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사단법인 한밭사랑, 대전 사랑의 먹거리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중구 부사동 사랑의 먹거리나눔 운동본부에서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2024.05.23 gyun507@newspim.com |
한성수 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센터에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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