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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4] 이변은 없다... 스페인·잉글랜드 나란히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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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조지아에 선제골 내주고 4-1로 역전... 독일과 8강전
잉글랜드, 슬로바키아에 연장 역전승... 스위스와 4강행 다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6강전 둘째 날엔 이변은 없었다. 스페인이 조지아를 대파하고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도 슬로바키아에 역전승하며 8강에 합류했다.

스페인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슈타디온 쾰른에서 열린 유로 2024 16강전에서 조지아를 4-1를 대파했다. 스페인은 7월 6일 새벽 1시 독일과 4강을 다툰다.

[쾰른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선수들이 1일 열린 유로 2024 조지아와 16강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이 터져 역전에 성공하자 서로 얼싸안고기뻐하고 있다. 2024.7.1 psoq1337@newspim.com

조지아에 자책골을 내준 스페인이 전반 39분 로드리의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들어서자 스페인이 골폭풍을 몰아쳤다. 후반 6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른 루이스의 헤더 슈팅으로 역전했다. 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윌리암스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8분 뒤엔 올모의 왼발 슈팅 쐐기골까지 터졌다.

앞서 벌어진 16강전에서는 잉글랜드가 드라마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주드 벨링엄의 동점골, 연장 전반 해리 케인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며 2-1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7월 7일 새벽 1시 스위스와 8강전을 치른다.

전반 25분 슈란츠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가볍게 밀어넣으며 슬로바키아가 전반을 1-0 앞서며 마쳤다. 후반 4분 잉글랜드 포든이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슬로바키아 골문을 쉽게 열지 못하자 잉글랜드는 콜 팔머를 투입하며 총공격에 나섰다.

[겔젠키르헨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케인(왼쪽)과 벨링엄이 1일 열린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 16강전에서 역전골을 터뜨리고 함께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4.7.1 psoq1337@newspim.com

추가시간 6분이 거의 다 지날 즈음 벨링엄이 벼랑에 선 잉글랜드를 구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동료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바이시클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잉글랜드의 첫 유효슈팅이었다. 연장에 돌입하자 케인의 역전골이 터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토니가 머리로 방향을 돌린 공을 케인이 헤터로 마무리했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한 잉글랜드는 이날 경기에서도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경기 종료 직전까지 탈락 위기에 몰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전술 능력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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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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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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