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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강령에 '당원 중심 정당' 문구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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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강화' 추세에 맞춰 강령 수정하기로
전준위 강령분과, 11일·18일 토론회서 의견 수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의 헌법 격인 강령에 '당원 중심 정당' 내용을 삽입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의 국회의장 탈락 이후 촉발한 당원권 강화 흐름에 당이 호응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7.10 pangbin@newspim.com

10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강령정책분과는 이같은 강령 개정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민주당 강령 정치 분야에는 '시민과 당원의 일상적인 정치참여를 보장하고 당원의 권리와 책임을 강화해 시민 중심 정당을 구현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것을 더욱 구체화해 강령 전문에 '당원 중심 정당'·'당원권 강화' 등의 표현을 삽입한다는 방침이다. 전준위 핵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문구가) 서술될 예정"이라며 "2년 전과 상황이 바뀐 점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전준위 관계자도 "우리 당이 지금까진 원내 중심이었는데 이제 당원 중심 대중정당으로 가는 게 맞는다"며 "(강령) 전문에 넣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전준위 강령정책분과는 오는 11일과 18일 연속토론회를 열고 당원권 강화를 비롯한 강령 개정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전준위 전체회의에서 강령 개정안을 확정한 뒤 최고위에 보고하게 된다. 이어 당무위·중앙위 인준을 거쳐 8월 18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의결되는 수순이다.

전준위의 이같은 움직임은 추 의원의 국회의장 경선 탈락 이후 촉발한 당원권 강화 흐름에 당이 적극적으로 부응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위의 전준위 관계자는 "당원 중심으로 가는 건 너무 당연한 시대적 추세"라며 "오히려 우리가 조금 늦었다. 주저주저하다가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과 경제·정치·외교안보 등 13개 분야로 구성된 강령은 당의 헌법 격으로 정책·노선 이정표 역할을 한다.

민주당은 이번 8·18 전당대회에서도 대의원과 중앙위원 표 비중을 줄이고 권리당원 몫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당헌을 개정한 바 있다. 이재명 전 대표도 이날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당원 중심 대중정당으로 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당원권 강화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전 대표는 "당원권 확대·당원 중심 정당이 오히려 당의 합리성을 배가할 거고 그게 중도를 설득하는 데 더 도움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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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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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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