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1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시민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할인행사 매대에서 과일을 고르고 있다. 농협은 오는 24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 지역의 농산물인 참외, 포도, 멜론, 복숭아 등을 최대 31% 저렴하게 판매한다. 2024.07.21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1일 12:41
최종수정 : 2024년07월21일 12:42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1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시민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할인행사 매대에서 과일을 고르고 있다. 농협은 오는 24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 지역의 농산물인 참외, 포도, 멜론, 복숭아 등을 최대 31% 저렴하게 판매한다. 2024.07.2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