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파리 패럴림픽 메달에 숨겨진 5가지 비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만든 그래픽 사진 퀴즈 눈길
패럴림픽 28일 개막…금메달 5개로 20위권 목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제 올림픽은 끝나고 패럴림픽의 시간이 다가왔다.

한국 선수단 파견 주체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패럴림픽을 앞두고 만든 그래픽 사진 퀴즈가 눈길을 끈다. 장애인체육회는 국민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가장 잘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이다.

먼저 사진을 통해 질문부터 보고, 답을 확인해보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파리 패럴림픽 메달의 5가지 비밀.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2024.08.14 zangpabo@newspim.com

모든 메달은 특별하다. 파리 패럴림픽 메달에도 흥미로운 5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① 올림픽과 패럴림픽, 그리고 메달 색깔에 관계없이 모든 메달의 뒷면에는 육각형 모형의 진짜 에펠탑 철 조각이 박혀 있다. 에펠탑운영협회가 에펠탑 개·보수 과정에서 철거해 보관해오던 것이다. 파리 조직위는 철 조각 91㎏을 제공받았다. 선수들이 파리의 상징을 간직함으로써 파리를 영원히 가슴 속에 품고 살길 바라는 의도에서 18g의 철 조각을 넣는 디자인을 시도했다. 가장자리의 빗살무늬를 보고, 이번엔 왜 욱일기 논란이 안 나왔는지 불가사의한 일이긴 하다.

② 메달이 주얼리처럼 섬세해보인다.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은 프랑스의 대표적 주얼리 명품브랜드인 쇼메(CHAUMET)가 디자인했다.

③ 패럴림픽 메달 앞면엔 시각장애인을 위해 'PARIS'와 '2024'가 점자가 들어가 있다. 가장자리에는 금메달 I, 은메달 II, 동메달 III이 부호로 새겨져 있다.

④ 메달의 줄 색깔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 진한 빨간색으로 에펠탑을 처음 칠할 때 사용한 두 가지 페인트 색상을 섞은 것이다.

⑤ 패럴림픽 메달의 앞면은 올림픽 메달과 확연히 다르다. 올림픽 메달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승리의 여신 니케 상이 양각으로 새겨졌다. 패럴림픽 메달은 뭘까. 자세히 보면,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 본 에펠탑의 모습이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28일(현지시간)부터 9월 8일까지 12일간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역대 최다인 17개 종목에 선수 83명, 임원 94명 등 선수단 177명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순위 20위권이다. 파리 패럴림픽에는 184개국 선수 4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549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