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헬로모바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서 알뜰폰 유심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의점 빅5 진출 완료...전국 5만4000개 편의점서 유심 판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헬로모바일이 전국구 편의점으로 알뜰폰 유통을 확장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편의점 사업자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전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의 편의점 진출 확대로 소비자들은 세븐일레븐을 비롯한 전국 5만4000여개 편의점 매장(GS25·CU·이마트24 포함)에서 손쉽게 알뜰폰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제휴로 편의점 Big4(세븐일레븐·GS25·CU·이마트24) 진출을 완료했다.

[사진= LG헬로비전]

소비자에게 친숙한 편의점 중심의 공격적인 알뜰폰 유통확대 전략은 고물가 시대 짠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올해 상반기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 가입비중이 전년보다 1.5배 늘어난 30%에 달한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국내 1만3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사업자인 만큼 고객 생활권 속 알뜰폰 체감혜택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고객은 당장 22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 후에는 헬로모바일 직영몰에서 원하는 LTE·5G 유심 요금제로 가입하고 5분이면 셀프개통 가능하다.

세부적으로는 ▲The 착한 데이터 유심 11GB(11GB+일2GB+3Mbps, 월 3만3300원) ▲DATA 걱정없는 유심 7GB(7GB+1Mbps, 월 1만5900원) ▲DATA 걱정없는 유심 15GB(15GB+1Mbps, 월 2만900원) 등 다양한 무제한 요금제를 통신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 입점을 기념한 프로모션 혜택도 진행된다. 9월 말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하고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전원 증정) ▲눈 마사지기, 손 마사지기, 공기청정기, 휴대용 선풍기 등 경품 6종(200명 추첨 증정)을 선물한다. 아울러 최대 14만원 상당의 헬로모바일 직영몰 가입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편의점 유심은 최신 프리미엄폰을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구입하려는 MZ세대들을 타깃으로 한다. 유심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인근 편의점에서 유심 구입과 셀프개통이 즉시 가능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직장인들도 점심·저녁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통신비를 아낄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실제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은 올해 상반기 기준 2040세대 가입비중이 60%를 웃돌며 대학생·직장인 등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윤상욱 LG헬로비전 모바일디지털마케팅팀장은 "고물가 시대를 맞아 통신비 지출 줄이기에 앞장선 MZ세대들에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유심이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헬로모바일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히는 생활밀착 유통채널 발굴에 힘쓰며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