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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4년08월22일 19:15

최종수정 : 2024년08월22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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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정연원 ▲경찰청 감찰담당관 이창열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 주승은

▲경찰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방유진 ▲경찰청 경무담당관 빈중석 ▲경찰청 인사담당관 이용욱

▲경찰청 국제공조담당관 박재석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이승열 ▲경찰청 과학기술협력개발과장 류창선

▲경찰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박민영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상황팀장) 오성훈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상황팀장) 김철수 ▲경찰청 자치경찰과장 여개명

▲경찰청 자치경찰과 (자치경찰기획담당) 임동호 ▲경찰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임창락

▲경찰청 수사기획담당관실 (수사구조개혁담당) 윤영준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실 (차세대KICS추진팀장) 박종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주진화

▲경찰청 안보기획관리과장 김정완 ▲경찰청 안보수사국 (안보범죄분석과장) 황영선

▲경찰대 운영지원과장 김용환 ▲경찰대 직무교육과장 김경운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최규환

▲경찰인재개발원 학생과장 손창현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홍용연 ▲경찰병원 총무과장 황규정


▲서울 경무기획과 (조직법무계장) 태기준 ▲서울 경무기획과 (사이버안보비서관실) 이종서

▲서울 경무기획과 (인사정보관리단) 박승훈 ▲서울 경무기획과 (경찰국 인사지원과장) 김민섭

▲서울 반부패수사대장 변민선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이충섭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김태현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광진 ▲서울 교통관리과장 김창영 ▲서울 제2기동대장 김성훈

▲서울 제6기동대장 조남형 ▲서울 제7기동대장 이철희 ▲서울 경찰특공대장 김현환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김종재 ▲서울 중부서장 안동현 ▲서울 종로서장 공경현

▲서울 성북서장 양동혁 ▲서울 성동서장 서기용 ▲서울 동작서장 정석화 ▲서울 강북서장 박삼현

▲서울 금천서장 양승호 ▲서울 관악서장 최인규 ▲서울 구로서장 이동훈 ▲서울 서초서장 박주혁

▲서울 노원서장 신동곤 ▲서울 은평서장 정문석 ▲서울 수서서장 안용식

▲부산 홍보담당관 한창석 ▲부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송진섭 ▲부산 과학수사과장 박정덕

▲부산 형사기동대장 정현욱 ▲부산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상욱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강연구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엄정운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동현

▲부산 여성청소년과장 강일웅 ▲부산 동부서장 김경수 ▲부산 사상서장 임영섭 ▲부산 사하서장 정병원

▲부산 연제서장 이병학 ▲부산 북부서장 김오녕

▲대구 경비과장 최준영 ▲대구 치안정보과장 문석진 ▲대구 수사과장 조상윤 ▲대구 형사기동대장 권창현

▲대구 안보수사과장 김기범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승기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이규종

▲대구 교통과장 황정현 ▲대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현식 ▲대구 동부서장 장호식

▲대구 서부서장 변인수 ▲대구 북부서장 신동연 ▲대구 강북서장 문영근


▲인천 정보화장비과장 송호송 ▲인천 경비과장 김형기 ▲인천 치안정보과장 박경렬 ▲인천 수사과장 김정란

▲인천 형사과장 김원식 ▲인천 과학수사과장 박종환 ▲인천 형사기동대장 변창범

▲인천 안보수사과장 박시준 ▲인천 범죄예방대응과장 이두호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태현 ▲인천 교통과장 남우철 ▲인천 중부서장 양수진

▲인천 부평서장 김진성 ▲인천 서부서장 김규행 ▲인천 계양서장 양승현


▲광주 홍보담당관 권현주 ▲광주 경비과장 최병윤 ▲광주 형사과장 박제혁 ▲광주 형사기동대장 박동성

▲광주 안보수사과장 박웅 ▲광주 범죄예방대응과장 차복영 ▲광주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신완수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광재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삼서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배승관 ▲광주 북부서장 김용관


▲대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동규 ▲대전 치안정보과장 윤동환 ▲대전 안보수사과장 김경태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길재식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현아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성백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이윤 ▲대전 교통과장 김종범

▲대전 중부서장 백기동 ▲대전 서부서장 육종명 ▲대전 유성서장 김선영


▲울산 경비과장 진훈현 ▲울산 치안정보과장 안현동 ▲울산 수사과장 황진홍

▲울산 범죄예방대응과장 오덕관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철수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김영호

▲울산 교통과장 박현규 ▲울산 중부서장 우문영 ▲울산 동부서장 황철환 ▲울산 울주서장 김현진


▲세종 공공안전과장 김홍태 ▲세종 수사과장 노세호 ▲세종 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 권용웅

▲세종 기동대장 송재준 ▲세종 남부서장 황석헌


▲경기남부 치안정보과장 민경훈 ▲경기남부 수사과장 이동권 ▲경기남부 사이버수사과장 이정수

▲경기남부 마약범죄수사대장 정준엽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희준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한상구 ▲경기남부 교통과장 위동섭

▲경기남부 (경기도남부 자치경찰위원회) 박정웅 ▲경기남부 기동대장 김승혁 ▲경기남부 군포서장 김평일

▲경기남부 부천소사서장 손창권 ▲경기남부 광명서장 양동재 ▲경기남부 안산단원서장 이강석

▲경기남부 시흥서장 강은석 ▲경기남부 오산서장 윤주철 ▲경기남부 화성서부서장 이재홍

▲경기남부 화성동탄서장 강은미 ▲경기남부 광주서장 노동열 ▲경기남부 김포서장 안창익

▲경기남부 이천서장 서동현


▲경기북부 경비과장 김영진 ▲경기북부 형사과장 이재환 ▲경기북부 사이버수사과장 장성원

▲경기북부 안보수사과장 김신조 ▲경기북부 범죄예방대응과장 조은순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은선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강향희

▲경기북부 일산동부서장 강찬구 ▲경기북부 남양주남부서장 최진태 ▲경기북부 파주서장 정덕진

▲경기북부 가평서장 임상현


▲강원 홍보담당관 최준영 ▲강원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경서 ▲강원 치안정보과장 최복락

▲강원 안보수사과장 김진환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배영찬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동석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수일

▲강원 여성청소년과장 박재흥 ▲강원 강릉서장 이길우 ▲강원 태백서장 이준호 ▲강원 속초서장 심명섭

▲강원 정선서장 최대중 ▲강원 횡성서장 김희빈 ▲강원 고성서장 김종필


▲충북 홍보담당관 노광식 ▲충북 경비과장 윤원섭 ▲충북 치안정보과장 박희규 ▲충북 수사과장 이상엽

▲충북 형사기동대장 김항년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기영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동기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노형섭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민수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김용원 ▲충북 청주상당서장 변재철

▲충북 제천서장 김태경 ▲충북 단양서장 곽동주 ▲충북 옥천서장 신의철


▲충남 형사과장 김양효 ▲충남 형사기동대장 박덕순 ▲충남 안보수사과장 김영대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오동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노경수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인규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영돈

▲충남 교통과장 양명희 ▲충남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김선동 ▲충남 천안동남서장 송해영

▲충남 논산서장 유동하 ▲충남 공주서장 정재일 ▲충남 당진서장 이승용 ▲충남 홍성서장 김운상

▲충남 태안서장 정혜심


▲전북 홍보담당관 김광철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조성근 ▲전북 수사과장 양수근

▲전북 형사과장 윤주현 ▲전북 사이버수사과장 강태호 ▲전북 안보수사과장 이석현

▲전북 범죄예방대응과장 문병조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장익기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영록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양백승

▲전북 여성청소년과장 박상훈 ▲전북 전주덕진서장 김인병 ▲전북 군산서장 김현익

▲전북 남원서장 김우석 ▲전북 무주서장 박충근


▲전남 홍보담당관 유토연 ▲전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미영 ▲전남 치안정보과장 허양선

▲전남 형사과장 황재현 ▲전남 안보수사과장 이을신 ▲전남 범죄예방대응과장 문병훈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권춘석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상근

▲전남 교통과장 오지석 ▲전남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병현 ▲전남 광양서장 송기주

▲전남 고흥서장 공정원 ▲전남 해남서장 안형주 ▲전남 장흥서장 박흥원 ▲전남 보성서장 고은경

▲전남 영광서장 박인신 ▲전남 화순서장 장승명 ▲전남 장성서장 배상진 ▲전남 완도서장 이성일

▲전남 진도서장 임진영 ▲전남 구례서장 양광희 ▲전남 신안서장 이현준


▲경북 홍보담당관 김한탁 ▲경북 경비과장 김정진 ▲경북 수사과장 이근우 ▲경북 형사과장 이성철

▲경북 범죄예방대응과장 김순태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시진곤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우달 ▲경북 여성청소년과장 곽동호 ▲경북 교통과장 성준호

▲경북 포항북부서장 이정섭 ▲경북 포항남부서장 박찬영 ▲경북 경산서장 양시창 ▲경북 김천서장 황덕구

▲경북 영천서장 오용석 ▲경북 상주서장 김진수 ▲경북 문경서장 김말수 ▲경북 청도서장 이일상

▲경북 영덕서장 김영섭 ▲경북 예천서장 김기태 ▲경북 성주서장 이종섭 ▲경북 울릉서장 최대근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안해원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공용기 ▲경남 경비과장 김해출

▲경남 치안정보과장 김명만 ▲경남 형사과장 오동욱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곽동칠

▲경남 안보수사과장 진상도 ▲경남 범죄예방대응과장 강오생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상동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대정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창훈

▲경남 교통과장 이호 ▲경남 창원서부서장 김선섭 ▲경남 마산동부서장 채경덕 ▲경남 진주서장 제옥봉

▲경남 진해서장 손동영 ▲경남 사천서장 김진우 ▲경남 거제서장 김상호 ▲경남 밀양서장 손영혁

▲경남 양산서장 유병조 ▲경남 합천서장 유미숙 ▲경남 창녕서장 오경용 ▲경남 하동서장 박동석

▲경남 남해서장 박지성 ▲경남 산청서장 오태욱 ▲경남 함안서장 성백섭


▲제주 홍보담당관 김준식 ▲제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미경

▲제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박동주 ▲제주 치안정보과장 권용석

▲제주 범죄예방대응과장 김미향 ▲제주 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 이영찬 ▲제주 해안경비단장 김태우

▲제주 동부서장 오창한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치안지도관) 김현진 ▲서울 경무기획과 (국외교육훈련) 서경민

▲인재원 운영지원과 (교육) 이영휴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김영수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박재영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배성진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서상혁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심보영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윤정한 ▲서울 경무기획과 (교육) 조현진 ▲부산 경무기획과 (교육) 김태언

▲부산 경무기획과 (교육) 김학진 ▲부산 경무기획과 (교육) 장찬익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권효섭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김도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이주만 ▲인천 경무기획과 (교육) 박철균

▲인천 경무기획과 (교육) 이종철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류관송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선원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양신철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장은석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조재형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최관석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김은희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윤종덕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임정빈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한동훈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한지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권유현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최일수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교육) 김도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교육) 변상범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박기성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최윤덕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권호석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오용래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윤치원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이두한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이진우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이진호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천현길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강석진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김상득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여상봉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윤성근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최영수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강경남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문영상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박승준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송기청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홍장득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이범형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이정호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김상식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박신종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양희성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박경준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정욱용

▲제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김재철 ▲제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 심창진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박도영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진영철

▲인재원 운영지원과 (대기) 최성영 ▲부산 경무기획과 (대기) 정규열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전용찬 ▲인천 경무기획과 (대기) 김난영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박수빈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이병두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대기) 이상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대기) 이용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대기) 유제열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대기) 유충열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전재희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이은실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임경호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김장호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김보상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심헌규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박종민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박정환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남기재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신행희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안정민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최병부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이창록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석봉구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이태규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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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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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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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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