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4년 8월 30일자 세종시 6급이하 인사

◇ 6급 전보
▲공보관실 현영섭 ▲운영지원과 박상순, 송인섭, 신원기, 정민규 ▲투자유치단 김덕용 ▲기획조정실 권진현, 김신애, 김주영, 백미진, 이현경, 정은옥 ▲시민안전실 김영희, 유석희, 천예주, 정지하 ▲자치행정국 김승환, 서연우, 조양윤, 김재중 ▲경제산업국 강현정, 박선옥, 오아영, 최미니, 홍영기, 김병주 ▲도농상생국 조정미, 강성주, 공성욱 ▲문화체육관광국 고다현, 차운철, 권혜리 ▲보건복지국 김미하, 김가영, 송순남, 임소영, 황대환 ▲도시주택국 김기수, 박영주, 이은정, 최윤조 ▲교통국 배상훈, 이화신, 권원혁 ▲환경녹지국 이주환, 강현규, 김양기, 이경호, 황수연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박희경 ▲보건소 박신영 ▲시설관리사업소 장유리, 신택수, 한덕진 ▲공공건설사업소 홍석현 ▲도로관리사업소 김형열 ▲상하수도사업소 남연경 ▲자치경찰위원회 손성현 ▲조치원읍 전주희, 권최남, 이경미 ▲연동면 강지은 ▲부강면 임헌수 ▲금남면 박미순 ▲연서면 김영호 ▲전의면 나동준 ▲소정면 양창원 ▲도담동 이계연 ▲아름동 심연희 ▲종촌동 최선미 ▲보람동 박용진 ▲다정동 김경숙 ▲해밀동 정현호

◇6급 승진
▲기획조정실 김규식, 김현식, 도현정, 이경화 ▲시민안전실 송영훈 ▲자치행정국 김인혜, 염혜인, 유종경, 조수영 ▲도농상생국 황우연 ▲보건복지국 오현택, 조윤주 ▲도시주택국 김수영, 박승국 ▲교통국 차미화 ▲환경녹지국 임승훈, 이순재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이학열 ▲보건환경연구원 김선옥, 박범수 ▲시설관리사업소 백지선 ▲도로관리사업소 배기현, 이진수 ▲시립도서관 한유리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한정혁 ▲조치원읍 전인규, 임재택 ▲연기면 강석진, 조은실 ▲금남면 홍종선 ▲전의면 박세용 ▲전동면 유아라 ▲아름동 장선미 ▲종촌동 정소연 ▲고운동 이창엽 ▲보람동 최하영 ▲대평동 김지은 ▲소담동 오정은

◇ 7급이하 전보
▲공보관실 김유진 ▲운영지원과 이동근, 정찬영 ▲투자유치단 최예지 ▲기획조정실 권태연, 배해랑, 송미하, 심선혜, 이태연, 여수진, 이주형, 이학배, 임은혜, 한이슬, 박혜연, 유용재 ▲시민안전실 박주나, 정나래, 황인찬, 황진욱, 민다희, 박종록, 김진규 ▲자치행정국 김미나, 김희경, 박미영, 안지예, 정영미, 정재민, 진태희, 김재용, 이원희, 구미진, 박준영, 강유진, 엄정하, 정예린, 이여진 ▲경제산업국 곽명인, 안지윤, 엄진경, 염다혜, 김희진, 오정연, 이주영, 김도형, 김석현, 나도빈 ▲도농상생국 김미숙, 오승하, 최현정, 서서희, 이세원, 정예지, 홍지민, 김영문, 홍은기 ▲문화체육관광국 강민우, 박성균, 임범수, 김나영, 신현정, 황용현 ▲보건복지국 백지영, 최유경, 강수정, 권은영, 김미영, 안진아, 방새름, 박민지, 송향정 ▲도시주택국 김상호, 양보은, 임현정, 맹현진, 박세윤, 오승배, 하효연, 함희진, 홍종민, 김용환, 김진영, 박정훈, 서병욱, 이후근, 정성훈 ▲교통국 신나영, 신재성, 오명석, 정윤강, 박현정, 이은선, 최온성, 박진영, 이민희, 이우영, 김진회 ▲환경녹지국 류용태, 박순영, 서규열, 문지혜, 윤지영, 홍성준, 김연준, 김정현, 이호진, 김주안, 민유리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김희언 ▲보건소 이한빛, 진가영 ▲시설관리사업소 문은지, 이솔지, 김한준 ▲공공건설사업소 왕경래, 한문희, 박진서 ▲도로관리사업소 심호정, 홍동표 ▲차량등록사업소 김수민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이후엽 ▲상하수도사업소 이진규, 강민수, 우상윤, 신병윤, 육동민 ▲감사위원회 강문주, 이해선, 임영채 ▲자치경찰위원회 현성훈 ▲조치원읍 김대영, 임근택, 김정희, 이선우 ▲연기면 신현민, 최재형, 나승훈 ▲연동면 양현모, 박인철, 정옥순 ▲부강면 노경민, 김태희 ▲금남면 강지수, 김기용, 김나현, 정재은, 김유라, 박덕근, 홍채원 ▲연서면 김도연, 윤정희 ▲전의면 오세진, 홍주영, 문상준, 이선주, 박범선 ▲전동면 한주현 ▲소정면 홍소을 ▲한솔동 김선용 ▲아름동 박선형, 조연주, 김미정, 유나은 ▲종촌동 홍정우 ▲고운동 정재혁, 김도은, 한재석, 배은경, 송승현 ▲보람동 최윤아 ▲새롬동 강서령, 최명희, 남지아 ▲대평동 장혜원, 김진령 ▲소담동 이윤목, 윤나라 ▲다정동 권완수, 박연희 ▲해밀동 강예진 ▲어진동 이승아

◇ 7급 승진
▲운영지원과 김지인, 김현숙 ▲도시주택국 윤지영 ▲기획조정실 임상혁 ▲시민안전실 김현경, 박설하, 이재택, 이예송 ▲자치행정국 김민지, 정지예 ▲경제산업국 김기현 ▲도농상생국 박민경 ▲문화체육관광국 김지애 ▲보건복지국 안현선, 윤바른 ▲교통국 이승철, 김보영 ▲환경녹지국 허은영, 김지석, 김현준 ▲보건소 김다예 ▲시설관리사업소 이슬 ▲도로관리사업소 이병훈 ▲시립도서관 한정원 ▲상하수도사업소 성용현 ▲조치원읍 권오성, 김현옥 ▲연기면 손성호 ▲연동면 최수혁 ▲금남면 정경희 ▲장군면 강민경 ▲연서면 서가영 ▲아름동 김승나, 차진환 ▲고운동 안지영 ▲반곡동 김영일, 장예지 ▲해밀동 윤정경

jongwon34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사진
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