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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여성 대회'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기사입력 : 2024년09월07일 18:31

최종수정 : 2024년09월07일 18:31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권 통문의 날 기념 '2024 서울 여성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여권 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 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1일이다. [사진 =서울시청] 2024.09.07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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