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서울주재 중국 관광사무소 추석맞이 관광 시회(詩會)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서울 주재 중국 관광사무소(旅游办事处)는 9월 10일 여행 관련단체와 미디어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촌에서 2024년 중추절 맞이 중국관광의 밤, 시회(詩會)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중국 여행과 함께 하는 추석'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 관광사무소와 중국은행 서울 지점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의 여행업체 및 협회, 중국 항공사, 한국 매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 주재 중국 관광사무소 장뤄위(張若愚) 주임은 참석자들에 대한 인삿말에서 "추석은 중한 양국의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라며 "양국 국민의 화합과 아름다움에 대한 공동의 염원과 추구가 담겨 있다"고 덕담을 건넸다.

장뤄위 주임은 "중국 관광 사무소는 중추절을 맞아 한시와 차, 월병 등으로 중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특히 시(詩)를 통해 친구를 만나고 우정을 나누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서울 주재 중국관광사무소의 장뤄위 주임이 9월 10일 개최된 2024년 중추절 관광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9.11 chk@newspim.com

 

행사장에는 중추절에 어울리는 소동파의 시(오래오래 변함없는 우애를 간직하고 멀리서라도 달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자(但愿人长久千里共婵娟)가 잔잔한 노랫가락으로 울려퍼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중국 관광사무소의 중추절 시회(詩會) 행사장에서는 전통차 체험과 수제 DIY 월병, 태극권 시범, 중국의 전통 홍등롱 점등 등 문화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몇몇 참석자들이 중국 전통 문화의 정수인 한시를 낭송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행사 주최측은 항저우와 태항산 자금성 등 중국의 유명 관광지를 소재로 한 수수께끼 게임을 통해 중국의 빼어난 관광지를 알리고 행사 참석자들의 중국 관광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켰다. 

서울 주재 중국관광사무소는 또 이날 행사에서 조만간 조직될 한국관광 업계 인사들의 구이저우성, 저장성 방문 활동을 소개했으며 앞으로 중국의 고품질 문화 관광 융합 상품에 대한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관광사무소측은 다양한 형식의 선전 홍보 활동을 통해 한중 문화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간 관광 교류의 수준을 한단계 더 격상시켜 더 많은 한국관광객들을 중국으로 유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추석 맞이 중국 관광 시회(詩會) 행사는 가족 친지의 재회와 화합 행복을 컨셉트로 내세워 2017년 부터 중국 전통 명절인 중추절을 전후해 세계 각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문화 행사로 개최돼 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서울 주재 중국관광사무소가 개최한 중추절 관광의 밤 행사장 야외 차담회장에 소동파의 싯구절과 함께 중국인들이 명절에 내거는 홍등롱이 걸려있다.  2024.09.11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